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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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무단 투기 경고문 주변 전봇대에 쓰레기 봉투가 버려져 있다.
가게의 내부이다. 바닥에는 먼지가 슬었고 벽지에는 곰팡이가 슬었다.
성북천 주변으로 제비꽃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다. 마치 흰 꽃잎에 보라색 물감을 몇방울 떨어뜨린 듯한 색을 가졌다.
경사진 길옆으로 작은 계단과 봉이 설치되어있다.
성곽마루에서 진행한 시민 인터뷰 녹음입니다.
성북천에 수없이 많았던 갈대들이 전부 잘려 나갔다. 마치 대머리가 된 것 같다.
옥상 위 돌다리 옆 나무다리와 소나무의 모습이다.
한 골목 계단 끝 쪽의 집 앞에 여러 개의 페트병들이 거꾸로 세워져 있다.
[22.05.10] 낙산공원 내려가는 길 모습입니다. 햇빛이 세고 꽃이 점점 시들고 있습니다.
창의관 3층에 설치되어 있는 사물함이다. 몇몇 사물함에는 여러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다.
한 집 안에서 자란 나무가 담벼락을 뚫고 나온 모습이다. 뒤로는 성곽의 모습도 보인다.
좁은 골목 사이에 문이 있다
가파른 언덕에 지어진 집들의 모습이다. 집의 외관에 시간의 흐름이 녹아있다.
온마을 캠퍼스 학부모 미래역량강화 연수 지급 기념품이다. 상상파크 플러스 내부에 전시되어 있다.
상상관 1층에 위치한 건강관리실 앞 쓰레기통 주변에 있던 코로나 진단키트의 박스이다.
한양슈퍼 앞 계단에서 내려다 본 풍경.
대형 강의실 안 모습이다. 5층으로 추정되며 앞에는 큰 모니터가 있다.
파출부를 구인하는 또 다른 광고
현재의 보문역과 신설동역 사이에 해당하는 지역이다. 과거 돈암 신도시 계획의 일환으로 지어졌던 도시 한옥들을 내려다본 모습이다.
둑방을 따라 난 꽃들의 색상이 다양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