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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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란도란교에는 한성대 입구역까지의 거리와 함께 화장실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급한 사람들에게 도란도란교에 적인 0.1km는 하나의 희망이 된다.
골목 계단이 이어지는 방향으로 삼선 3구역의 붉은 건물들과 그 뒤 고층아파트의 모습이 대조된다.
귀여운 고양이의 모습을 찍고 싶어 확대하여 촬영한 모습이다.
성북천은 어디서 바라보느냐에 따라 모습이 조금 씩 바뀌는 것 같다. 건물에서 본 성북천의 전체적인 모습은 정돈이 매우 잘되어 있다.
반쯤 무너져내린 폐가이다
회색문들
성신여대입구역 사거리에 위치한 영화관이다. 번화가 가운데에서도 높은 편이라 멀리서도 눈에 띈다.
자주 가던 추억의 식당인 윤가네의 내부 모습입니다.
등굣길에 한번쯤은 봤던 벽화이다.
때가 탄 담벼락에 한복을 입은 세 여인의 모습이 그려진 벽화다.
대만 카이난대학 초청 농구대회 선수들의 모습이다.
무단투기 경고문 앞에 쓰레기가 버려져 있다.
5월 첫째 주에 찍은 삼학송의 모습이다. 삼학송 뒤로 진리관이 보인다. 소나무의 학명은 Pinus densiflora이다.
집 대문에 붙어있는 주차금지 경고문이다.
한아름 테이블마다 구비되어있던 조미료통 후추와 소금, 간장이 구비되어 있었으며 기호에 따라 첨가하는 용도로 구비됨
의도를 알 수 없는 나무가 올라간 지붕이다. 길고양이 등의 침입을 막기 위해서였을까?
성북동밤마실 메인광장 행사 간판을 좌측에서 세로로 촬영한 사진이다.
이전된 향만옥의 옆 간판과 입간판이다. 현재 고기굽는마을 옆으로 이전된 상태이다.
재개발로 닫혀있던 가게문이 다시 열려있다
치즈밥& 고기 주는 냉면 가게의 내부 입니다.
서문 쪽 출입구에서 바라본 돈암시장 안의 모습이다. 초입에 세워진 차량과 오토바이의 통행을 금지하는 표지판과 시장 안에서 장을 보고 물건을 나르는 사람들의 일상이 조화롭다.
1990년의 사진과 같은 위치에서 2022년에 촬영한 공학관 A, B동의 전경으로 당시에는 과학관이라는 이름으로 지어졌지만 2022년 현재는 공학관이라는 이름으로 변경되었다. 1990년 과학관 앞 공터는 골대, 네트 등을 설치해 학생들이 운동할 수 있는 시설과…
성북천 산책로에 찾아온 사람들은 자연과 여러 조형물을 바라보며 여유롭게 산책하기도 한다.
쓰레기장일지는 몰라도, 길가에 혼잡히 버려진 모습이 삼선동을 어지르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22.03.15]탐구관 근처에 있는 울창한 삼학송의 모습이다.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 때문에 고통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화남이 잘 나타나는 표지판이다.
오후 8시의 파란하늘을 촬영하면서 여전히 이 거리에 전선줄이 많이 있음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