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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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각사 기와 아래에 위치한 무늬의 모습이다.
담벼락에 마을 주민들의 바램을 포스트잇 형식으로 그려놓았다.
예쁘게 색칠되고 그림그려진 고무대야 두개가 삼선3구역 길에 놓여있다.
우편함이 따로 설치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대문에 우편 투입구가 자체적으로 설치되어 있는 모습이다.
골목길 붉은 벽에 어린 학생들이 욕과 낙서를 적어놓았다.
담벼락에 마을 사람들의 바람을 포스트잇 형식으로 그려 놓았다.
길목에 쓰레기더미가 버려져 있다.
한성마루에서 오른쪽으로 가면 나오는 곳. 쓰레기가 항상 많이 보이는 장소이다.
길목에 쓰레기더미가 버려져 있다.
마을을 탐방하기 전에는 몰랐던 "카페 성곽 마루"의 존재를 알게 되었다. 이 사진은 파란 하늘과 카페 마루를 담고 있다.
잘 정돈되어 있는 골목의 모습은 넓고도 고요한 모습으로 보인다.
도둑의 침입을 방지하려는 듯한 물체가 설치되어 있는 주택과 건물 사이 좁은 골목길이 펼쳐지고 있다. 그 뒤로 아파트와 같이 고층 건물의 전경이 보인다.
위에서 보는 오르막길이다.
삼선동 길목에 설치된 삼선동 마을알림방 게시판이다.
총무당의 복도와 처마를 통해 웅장하고 한옥 특유의 고즈넉함을 느낄 수 있다.
삼선어린이집이라 적혀있는 글이 써져있는 통로의 입구이다.
상상관 6층에서 바라본 삼선동의 모습이다.
시선에 따라 같은 것도 다른 느낌으로 표현할 수 있다. 이 사진은 한 골목을 옆에서 바라본 모습으로, 앞에서 바라보는 것 보다 계단의 넓이가 좁아보이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상상관 6층에서 바라본 삼선동의 모습이다.
노란 스쿠터 앞 유리에도 피카츄 스티커가 붙여져 있다.
오래된 성곽 위에 새로운 돌로 지은 성곽이 쌓여져 있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