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기록

건물 양식엔 큰 차이가 보이지 않지만, 왼쪽은 재개발 구역의 대상이 아니며 오른쪽은 재개발 구역의 대상이다. 재개발 구역의 중앙과 우측을 사이에 둔 길이다.
경고문 앞에 쓰레기들이 있지만 기존의 거주자가 버리고 간것인지 다른사람이 버린것인지 모르겠다.
안채를 중심으로 촬영한 하이퍼랩스 영상이다.
창의관 2층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 보이는 사물함과 그 뒤로 보이는 창밖 풍경이다. 사물함에 가려져 미래관과 한성여자고등학교가 잘 보이지 않는다.
SKC라는 글자가 담벼락에 적혀있다. 누군가의 이름인가?
휴대폰도 수리가 필요하다
성북천 돌 사이에 옥잠화가 정갈하게 피어있다. 아직 꽃은 나오지 않았다.
한아름 외부의 메뉴판이 아닌 내부에서 주문을 하기 위하여 나오는 메뉴판의 모습 메뉴판에는 스프와 밥이 있지만 사장님이 배고픈 학생들을 배려하여 무료로 리필 해주시곤 하셨음
날씨가 아직 완전히 풀리지 않은 시기라 그런지 성곽에 있는 나무의 모습이 앙상하다.
2018년 4월 12일 성북구 동소문동 2가의 빈 한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2021년 4월 5일 그곳을 다시 가보니, 그 날의 흔적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었다. 천막으로 덮여있었고, 지붕이 다 무너진 채 있었다.
[22.04.22] 낙산공원 테이블과 벤치의 모습입니다. 밤 시간대에 모습입니다. 조명에 불이 들어와있습니다.
분수마루 앞 사거리의 모습이다. 여러 차량들이 오가 언제나 번잡한 곳이다.
한성대 주차장쪽 골목을 쭉 따라 한성대 입구역으로 가는 방면에 위치하던 수제비집
4월 7일 선거, 서울시 후보자들의 포스터가 붙여져 있다.
쓰레기 버리지 말라는 경고문
재개발이 되면 이 나무도 사라질 것이다. 나무는 자라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는데 바로 없어진다는게 속상하다
이웃집 예술가 프로젝트로 소원이 적혀져 있는 벽이다
작성자 본인의 할머니에게 인터뷰한 복개했을 때의 성북천의 옛 이야기이다.
그동안 대학분식을 사랑해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곳이 재개발 구역이라는 것을 확연하게 보여주는 폐기물이다.
한 집의 작은 담벼락 위 옥상같이 보이는 곳에 나무와 초록색 울타리가 설치되어 있다.
현재는 재개발 준비중인 커트 클럽 내부의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