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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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동화 모래알 고금이다.
미아리고개 너머에 딸과 함께 살고 있는 김금순이 꽃을 팔러 삼선교 근처 골목을 돌아다니는 장면이다. 삼선교는 동소문동과 성북동, 삼선동이 만나는 교차로에 있었던 다리로, 혜화동 고개 넘어 삼선교와 돈암동 옛 전차 종점을 거쳐 미아리고개로 이어지는 도로는 강북과 도심을…
예술인들이 작품활동을 하는 작업소 또는 갤러리, 화랑이다. 성북천의 물빛다리 근처에 위치해 있다.
희망의 다리에서 보는 오른쪽 풍경이다. 양쪽에는 상가들이 있다. 내려와서 가운데 돌다리를 통해 건너갈 수 있다.
'디오티' 극단의 연습실 및 사무실이다. 희망의다리와 늘벗다리 사이에 위치해 있다.
장소대여가 가능한 예술인들의 연습실이다. 희망의다리와 늘벗다리 사이에 위치해 있다.
'아리랑' 극단의 연습실 및 사무실이다. 희망의다리와 늘벗다리 사이에 위치해 있다.
'박남옥: 한국 첫 여성 영화감독' 표지이다.
책 '박남옥: 한국 첫 여성 영화감독'의 109쪽 삼선교가 나오는 부분이다.
삼선5구역에서 높은 곳에 올라가 밤하늘을 바라봤다. 구름과 가까운것 처럼 느껴진다. 좋다. 밤하늘이 이렇게 이뻤나 생각이 든다. 옆에서는 바람에 나무가 흩날린다.
인형
현재 꽉까스위츠에서 임시보호를 하고 있는 한성대 마스코트 고양이 꽉까.
가게사진
라면일번지의 햄볶음밥과 떡볶이
한성인의 라면집이 문닫기 전의 내부모습이다.
그란데의 딸기라떼이다. 리얼 딸기라떼인만큼 딸기 과육이 마구마구 씹히고 우유의 부드러움과 딸기의 새콤달콤함을 한 번에 느낄 수 있다.
그란데의 시그니처 메뉴인 카페라네떼는, 베이직 메뉴인만큼 꾸준한 사랑받는 음료이다. 우유와 원두의 적절한 배합으로 부드러운 맛과 향기가 일품이다.
콜라주로만든것
사진을 합친 것
한성인의 라면집에서 판매했던 불고기라면
라일락
한성대학교 아래에서 일산 웨스턴돔으로 이주하여 영업중인 카페 그란데의 메뉴판 배너의 모습 한성대학교 아래에서 영업할 때와 같이 메뉴의 사진이 보이는 형식의 메뉴판을 사용중인 것을 확인 할 수 있음
한성대학교 아래에서 일산 웨스턴돔으로 이주하여 영업중인 카페그란데의 모습 가격대비 양이 많고 사장님의 인심이 좋아 유명하였음 이주한 가게에 가서 한성대학교생임을 밝히니 더 신경써서 많이 주셨다는 미담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