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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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관 2층 계단 형식 쉬는 공간에서,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전시 주제는 한성대학교 캠퍼스타운 지역 상생 프로그램으로 돈암제일시장 및 성북천 인근 지역 활성화 사업이다. 지나가는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전시를 구경할 수 있도록 한다.
상상관 2층의 활용 용도는 다양하다. 그 중 한성대학교 캠퍼스타운 지역상생 프로그램에서 진행했던 작품을 전시하는 모습의 사진이다. 이를 관람하는 학생의 모습이 담겨있다.
상상관 2층의 활용 용도는 다양하다. 그 중 한성대학교 캠퍼스타운 지역상생 프로그램에서 진행했던 작품을 전시하는 모습의 사진이다. 학생들이 전시작을 구경하고 있는 사진이다.
상상관 2층의 활용 용도는 다양하다. 그 중 한성대학교 캠퍼스타운 지역상생 프로그램에서 진행했던 작품을 전시하는 모습의 사진이다
연구관 옥상은 금연 구역이므로, 테이블 앞에 금연 구역 안내판이 있다. 테이블과 벤치 크기는 좋은데, 여기 공간 자체가 전반적으로 크지는 않은 편이다.
낙산관 1층에 위치한 무용학과 연습실 앞 모습이다. 연습실 앞에는 의자가 있고 학생들의 물건이 놓여있다.
미래관 5층 상상커먼스 앞에 위치한 의자의 모습이다. 잠깐 앉아서 쉴 수 있는 실내 휴식공간이다.
첫 번째 사진은 상상관 뒤쪽의 벤치 외부 모습이다. 두 번째 사진은 상상관 뒤쪽에 있는 벤치의 내부 모습이다. 벤치 위에 그늘막이 있어서 햇빛을 피하고 쉴 수 있는 휴식공간이다.
탐구관 앞에 벤치가 여러 개 놓여 있다. 벤치에 앉아 편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탐구관 가는 길에 벤치가 놓여있다. 벤치 주변에 꽃도 피어있고 야외라 자유롭게 쉴 수 있는 공간이다.
상상관 12층 옥상정원 옆 실내에 휴게공간이 있다. 4인용 테이블, 1인용 테이블, 의자만 있는 공간도 있으며 다양하다. 블라인드를 걷으면, 학교 옥상 풍경이 다 보이게 된다.
탐구관 앞에 벤치가 있다. 바로 앞에는 학군단이 보인다. 탐구관 건물 입구 주변이라 수업 들어가는 학생들과 나오는 학생들이 자주 돌아다니는 공간이다.
봄이라 창의관 옥상 벤치 주변에도 꽃이 피었다. 꽃 주변에 둥그렇게 벤치가 놓여있어, 걸터앉아 쉴 수 있는 공간이다.
큰 창이 있어서 밖의 풍경이 다 보인다. 앉아서 창밖을 구경하거나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다.
학술정보관 앞에 위치한 벤치이다. 사진 각도는 미래관 뒤쪽에서 찍었다. 학생들이 앉아서 편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야외공간이다.
미래관 앞에 벤치가 있다. 테이블은 따로 없으며, 학생들이 잠깐 앉아서 편하게 이야기를 나누거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다.
상상관 12층 외부 테라스에 벤치가 있다. 학교 주변 풍경을 보면서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거나 쉴 수 있다. 벤치 앞에는 난간이 있고, 풍경으로는 낙산공원과 주변 집들이 보인다.
체력단련실 바로 옆에 소파와 테이블이 놓여 있다. 체력단련실에서 운동하고 소파에 앉아 쉴 수 있다.
테이블마다 손소독제가 비치되어있다. 소파에 앉아서 노트북으로 과제를 하거나 공부할 수 있는 공간이다.
원형 테이블 3개와 등 받힘 없는 긴 소파가 놓여 있다. 테이블에는 손소독제가 비치되어 있다.
노란색 벽지와 의자, 테이블로 공간이 유니크하다. 작은 테이블과 소파가 있다. 테이블 크기가 작아서 여러 명이서 사용하기에는 어려울 수 있으며, 친구들과 잠깐 이야기 나누기에 좋은 장소이다. 콘텐츠는 있어 노트북 충전을 할 수 있다.
상상빌리지 지하 1층에 위치한 휴식공간 옆에는 취사실이 있다. 학생들이 자유롭게 이야기 나눌 수 있고 콘텐츠도 있어서 노트북을 충전할 수도 있는 공간이다.
상상빌리지 지하 1층에서 바라본 계단의 모습이다. 상상관 2층의 계단과 비슷한 형태를 지니고 있다. 계단에 앉아 학생들이 편안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공간이다.
탐구관 앞에 4개의 테이블과 벤치가 있다. 위에 가림막도 있어서 그늘이나 바람을 막아준다. 테이블이 옆으로 쭉 놓여 있어 공간도 크고, 테이블이 탐구관 바로 앞에 있어서 수업 끝나고 친구들과 쉬거나, 수업 전에 쉬다가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이다.
창의관 옥상으로 가는 복도 끝에 책상과 의자가 있다. 하얀 책상과 의자 주변에는 개인 사물함이 있다. 아마도 여기 앉아 만들기 활동을 하는 것 같다.
강의실 문 옆에 바로 소파가 있다. 소파에 앉아서 다음 수업을 기다릴 수 있다.
창의관 엘리베이터 타는 곳에 파란색 소파가 놓여 있다. 엘리베이터를 기다릴 때 잠깐 소파에 앉아서 기다릴 수 있다.
우촌관 4층에 락카/휴게실이 있다. 학생들이 락카는 잘 사용하지 않는 것 같았다. 전체적인 공간을 넓은데 소파만 놓여 있다.
창의관 옥상에 학생들이 쉴 수 있는 테라스가 있다. 두 개의 벤치가 나란히 놓여 있다. 기댈 수 있는 벤치이며, 위에 가림막이 있어 그늘을 만들어준다. 이 벤치에 앉으면 다른 큰 테이블과 벤치가 보이며, 봄에는 그 주변에 꽃이 핀다.
창의관 옥상에 작은 벤치가 놓여있다. 기대앉을 수 있는 벤치이다. 옥상이므로 학교 아래 풍경이 다 보인다. 공부하다가 답답할 때 잠깐 올라와서 쉬면서 재충전하는 시간을 갖는 공간으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