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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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내부 마당의 모습입니다.
내부 모습이 보이는 대문을 찍었습니다.
재개발 진행중인 대문 안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재개발 준비중인 골목길 입니다.
재개발 준비중인 주택 대문 안의 모습을 찍어보았습니다.
어린 아이가 들어갈 수 있을 법한 통로이다. 빌라와 빌라 벽 사이의 통로로, 길고양이가 지나가는 것을 확인하였으나 사진을 찍지는 못하였다.
차량도 통행할 수 있게 만든 길이다. 상당히 가파르기 때문에 오르는 것에 주의를 요해야 할 것 같다. 보행자를 위해 왼쪽에 시멘트 계단을 만든 것이 눈에 띈다.
기와지붕의 기왓장들이 대부분 사라지고 몇몇만 남아서 기와지붕이 있었다고 표현하고 있다.
마구 끊어진 전선들이 여기저기 늘어져 있다. 옆으로는 의도를 모를 흙과 무너져 가는 지붕이 앞에 보인다.
밑에 어서오십시오 발판이 있는 것이 눈에 띈다. 옆의 화단 또한 아직 식물이 자라는 것으로 보인다.
차량 통로라기보다는 보행자 통로로 만들어놓은 길이다. 하지만 경사가 매우 가파르기 때문에 연세가 있으신 분들은 오르내리기 매우 힘들 것 같다.
옥상으로 통하는 가파른 계단이다. 올라가기 위해 밟아보았으나 발판이 당장에라도 떨어져 나갈 것만 같았다.
왼쪽은 아파트단지로 재개발구역이 아니고, 오른쪽은 빌라단지로 재개발구역인데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두고 풍경이 크게 달라지는 것이 눈에 띈다.
낮에 오면 그림자가 져있지 않고 양측이 햇빛을 받는데, 오전이기 때문에 한쪽이 그림자로 가려져있다.
골목길 안쪽에 버려진 여러 생활 폐기물이다. 누군가 먹지 않고 버려놓은듯 썩어가는 과일들이 놓여져 있는 것이 눈에 띈다
이곳이 재개발 구역이라는 것을 확연하게 보여주는 폐기물이다.
골목길 안쪽으로 깊숙히 들어와 보이는 풍경이다. 철조망을 쳐놓은 것이 눈에 띄고, 쓰레기가 아무렇게나 버려져 있다.
골목길 끝, 서로 구석을 마주보는 집의 대문이다.
건물 양식엔 큰 차이가 보이지 않지만, 왼쪽은 재개발 구역의 대상이 아니며 오른쪽은 재개발 구역의 대상이다. 재개발 구역의 중앙과 우측을 사이에 둔 길이다.
대문이 기울어져 있어 제 기능을 하지 못한채 부숴져 있다. 바로 앞에서 자라고 있는 나무가 눈에 띈다.
역시 길가에 널려있는 폐기물이지만, 누군가가 그냥 버리고 간 폐기물들 역시 버려져 있는 것 같다.
계단 옆에 생활 폐기물들이 널려 있다. 비단 이사를 위해 폐기하고 간 가구 등의 폐기물만은 아닌 듯 하다.
중앙 재개발 예정 구역의 시작 지점 옆쪽 계단이다.
한성대 앞 골목이다. 이주개시 공고문이 붙은 것이 눈에 띈다
기와집 기왓장 위에 천을 여러겹 덮어놨다. 왜일까? 기와가 깨진 것일까?
재개발이 누구를 위한 재개발인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글이다.
가전제품을 언제 수거해 간다는 내용의 글이다.
등굣길에 한번쯤은 봤던 벽화이다.
골목 하나에 한 방향은 주욱 들어가는 곳이고 다른 곳은 위로 계단을 타고 올라감으로서 길의 구분을 준 골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