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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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통의 우편물이 함 안에 놓여 있다.
한 통의 서류가 우편함에 넣어져 있는 모습이 멀리서도 보인다.
세 여인의 모습을 그린 벽화이다. 그림 속 여인들은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일을 하는 듯한 모습으로 화목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낙산공원의 입구 근처 쉼터이다. 운동을 하다가 쉬기 딱 좋은 장소이다.
삼선 3구역은 예술가들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인데 지식공동체 북 cine도 예술인들의 활동을 나타낸다고 볼 수 있다.
태극기 밑 그늘진 우편함에 우편물이 놓여 있다.
기울어진 주차장을 통해 삼선 3구역은 주차할 공간이 협소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우편물을 재확인해달라는 포스트잇이 붙여져 있지만 우편물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한성 성곽마을을 돌아다니면서 처음 관찰한 택배 모습이다.
우편함 위에 우편물이 올려져 있고 곳곳에 스티커가 부착돼 있어 어수선해보인다.
주민들이 스스로 노력해 마을 재생 사업을 이끈 장수마을의 흔적이다.
주민들이 스스로 노력해 마을 재생 사업을 이끈 장수마을의 흔적이다.
새마을 소원벽에 웃음이 가득하길 원하는 마을 주민들의 바람이 적혀있다.
집 밑에 낙산성곽이 그려져있다.
안내문이 흩날리는 우편함의 모습이다.
스티커가 붙혀졌다 시간이 지나 떼진 흔적이 보인다.
처음 촬영 당시에는 계단에 아무것도 없었지만 시간이 지난 후 계단 한층한층에는 화분이 놓여졌다.
다세대 우편함에 우편물이 여러 개 놓여 있다.
한 벽에 우편함 두 개가 나란히 놓여져 있다.
타일 조각조각을 칠해 완성한 꽃 그림이 벽 아래쪽에 있다.
파란문 양 옆의 흰 벽에 우편함이 붙어 있고, 그 옆 벽에는 화분이 놓인 모습이다.
경사가 기울여진 모습의 주차장이다.
가정 집 대문은 아닌 것처럼 보여지지만 정확한 용도는 알 수 없다.
다른 집 철제 우편함의 모습과는 다르게 집 모양의 우편함이다.
부적 두개가 붙어 있는 대문
한 쪽짜리 대문과 배관에 달아놓은 화분
고무대야로 만든 화분과 일반 화분에서 식물을 기르고 있는 모습이다.
마을 사랑방을 올려다 본 모습이다.
소원벽에 장수마을이 지속되기를 바라는 주민들의 염원이 적혀있다.
낮, 흐린 날씨에는 야경 스팟이 될 수 없지만 밤에는 형형색색 불빛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