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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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강아지 벽화가 있던 벽이었는데 박스 쓰레기로 가려져 보이지 않는다. 아무리 예쁜 곳이라도 무분별하게 쓰레기가 투기되어있으면 무용지물이라는 것을 나타내어주는 잠재적 메시지가 아니었을까?
예쁘고 푸른 화단에 보호색처럼 초록색 봉지 안에 쓰레기가 버려져 있다. 몰라보고 지나칠 뻔 했다.
태극문양의 색깔의 조합처럼 빨간색, 파란색 봉지에 쓰레기가 버려져 있다.
겉으로 보았을 땐 잘 안보이던 쓰레기들이 차 뒤, 담벼락 뒤에 숨겨진 채 버려져 있다.
술병으로 보이는 쓰레기가 버려져 있다.
차 뒤에 쓰레기뭉치가 지저분한 모습으로 버려져 있다.
국수나무를 드시고 버린 쓰레기의 모습이다. 1회용 용기를 사용하셨는지 쓰레기가 봉지째 버려져있다. 재활용이 안되는 것은 우리 환경에 좋지 않다.
마당의 화분에 식물이 많이 자라 자연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서울 게스트 하우스다.
같아 보이는 우편물이 공동주택 안 우편함에 놓여 있다.
가로등이 은은하게 비춰주며 낮과는 다른 분위기의 벤치 모습을 담고 있다.
꽃에 둘러싸인 벤치. 꽃을 배경삼아 쉼터로써 가만히 앉아있기만 해도 절로 기분이 좋아질 것 같다.
밤에 촬영하여 조용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는 할머니 쉼터의 모습
밤에 촬영한 삼선 3구역 내 벤치 쉼터의 전경
삼선동 어느 골목에 붙어있는 강아지 주인에게 알리는 경고문이다.
총무당 옆에 위치하고 있는 햇살놀이터라는 공간에 표지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