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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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선 3구역은 예술가들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인데 지식공동체 북 cine도 예술인들의 활동을 나타낸다고 볼 수 있다.
기울어진 주차장을 통해 삼선 3구역은 주차할 공간이 협소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주민들이 스스로 노력해 마을 재생 사업을 이끈 장수마을의 흔적이다.
주민들이 스스로 노력해 마을 재생 사업을 이끈 장수마을의 흔적이다.
새마을 소원벽에 웃음이 가득하길 원하는 마을 주민들의 바람이 적혀있다.
집 밑에 낙산성곽이 그려져있다.
타일 조각조각을 칠해 완성한 꽃 그림이 벽 아래쪽에 있다.
마을 사랑방을 올려다 본 모습이다.
소원벽에 장수마을이 지속되기를 바라는 주민들의 염원이 적혀있다.
낮, 흐린 날씨에는 야경 스팟이 될 수 없지만 밤에는 형형색색 불빛이 보인다.
삼선 3구역 입구쪽에 있는 신축 노란색 집이다. 3구역의 옛날집엔 갈색 벽돌로 이루어졌지만 요즘 집은 알록달록하게 짓고 있다.
마을벽화지도를 찍고 이 곳에 해당하는 곳을 다 찾아가봤지만 아직 뾰족 바위는 보지 못했다.
장수마을 박물관 옆 손잡고 싶은 거리 알림 표지이다.
삼선동 주민들의 바람이 소원 쪽지에 적혀있다.
낙산공원 입구 근처 새마을 운동의 흔적인 삼선동 주민들의 소원이 벽 속에 남아있다.
마을 사랑방 문패와 갈색 벽돌로 이루어진 벽이다.
나의 동기가 마을벽화 지도를 구경하고 있다.
지식공동체 북 cine 닫힌 문 안의 모습이다.
장수마을근처 골목길 위쪽에 마을 벽화지도가 그려져있다. 이 지도엔 특별한 건물, 식물 등이 귀엽게 그려져있다.
마을사랑방 근처 집 벽 밑에 예쁜 꽃송이가 그려져있다.
마을박물관 옆 걷고싶은 거리의 무지개계단이다.
마을 할머니들의 쉼터이자, 마을 커뮤니케이션 장소인 마을사랑방이다.
마을사랑방과 박물관을 알려주는 입구에 있는 문패이다.
장수마을 근처 마을 벽화지도이다.
장수마을 근처 골목길 위 마을을 귀엽고, 예쁜 벽화가 그려져있다.
마을박물관 앞 고양이 집이 있다. 예쁜 타일과 비를 막을 수 있는 지붕이 있다.
마을박물관 앞에 고양이 밥과 물이 준비되어 있었다. 밥과 물 모두 깨끗한 것으로 보아 마을 주민들이 열심히 챙겨주는 것으로 보인다.
계단 갯수가 셀 수 없이 많고 경사도 가파르다. 핸드 가드레일이 없으면 오르기 힘든 계단 중 하나이다.
초가집과 백구는 장수마을 입구에서 볼 수 있다. 이 벽화와 실제 마을을 탐방했던 곳을 같이 비교하는 재미가 있다.
삼선동에는 가게가 거의 다 사라졌지만 남은 유일무이한 상회이다. 매일 열지는 않고 영업일이 따로 정해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