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 21)코로나 시기

(20 ~ 21)코로나 시기

컬렉션명 : (20 ~ 21)코로나 시기

컬렉션에 등록된 아이템수 : 35

컬렉션 위치 :
한성대캠퍼스(2022)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통제된 문이다. 2022-03-23 기준방역 대책 조정으로 현재는 통제된 문을 모두 개방하여 학생들의 출입에 따른 불편함이 해소되었다.
학식당 내에서 식사할 수 있는 책상이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간격이 일정 거리 벌어져 있다. 코로나19 이전에는 둥근 테이블도 있어 모여 앉아 식사할 수 있었다. 본래라면 식사하며 대화하고, 친해질 수 있는 시간이어야 하지만, 현재는 다소 딱딱함이 느껴지는…
지속적인 코로나19로 인해 학생들의 발길이 끊기면서 자연스럽게 문을 닫은 탐구관 지하 1층의 매점이다. 하지만 아직 지도에서도, 층별 안내에서도 매점이 표시되어있어 일부 학생들에게 혼동을 야기한다. 2022년 기준 대면수업이 원칙이 되면서 탐구관에 수업이 많은…
학식을 포장할 수 있음에 따라, 일회용 수저나 용기를 가져갈 수 있게 배치해 두었다.
진리관의 코로나 19로 인해 통제된 문이다. 문에는 출입 통제 안내문이 붙어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우촌관 지하1층 문이 통제되었다. 문에는 출입통제 안내문이 붙어있다.
코로나19로 인해 DLC 운영이 변경되었다. 문에는 변경 안내문이 붙어있다.
학술정보관 내에 있는 4인용 테이블이지만 코로나19로 인해 한 테이블 당 한 명만 이용이 가능하다는 안내문이 붙어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상상파크의 문이 통제되고 운영시간이 변경되었다. 문에는 출입문 폐쇄 안내문과 운영시간 임시변경 안내문이 붙어있다.
코로나19로 인해 탐구관 1층과 지하1층 사이 출입문이 통제되었다. 문에는 안내문이 붙어있다.
상상파크 플러스가 개관을 축하하는 20학번의 축하 메세지 이다.
코로나19 여파로 학생들의 식당 이용이 잦아들면서 점차 메뉴가 간소화되었다. 코로나 이전의 메뉴로는 카오팟무, 날치알크림파스타, 오므라이스 등 특이한 메뉴도 많았지만, 이제는 찾아볼 수 없다...
학식당에서 키오스크를 통해 주문하기 위해 줄을 설 때, 아래서 볼 수 있는 바닥 스티커다. 일정 간격으로 코로나19 생활속 거리두기 스티커가 부착되어있다. 학생들의 많은 학식당 이용으로 다소 닳아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코로나 19의 여파로, 학생들의 연구, 창작 활동에도 변화가 생겼다. 전세계의 코로나 19 발생자 수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시스템의 안내 포스터이다.
코로나19로 인해 교내의 여러 출입문이 통제되었다. English Lounge 옆 상상관 지하 2층 출입문이 통제된 모습이다.
상상관 지하1층으로 내려가는 계단 옆 벽에 이제는 찾아볼 수 없는 문진확인 스티커가 붙어있다. 이전에는 각 건물 출입구에서 발열 체크를 하고 문진확인 스티커를 받아 출입을 했었는데 교내 코로나19 방역 방침이 변경되면서 무인 발열 체크를 통해 출입이 가능해졌다.
학생들이 간단하게 식사를 해결하기 위해 이용하는 학식당 매점의 전자레인지 앞에도 손소독제가 있는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한성대학교의 학군단에서 팥고당을 이용하는 학생들을 위해 누구나 가져갈 수 있는 마스크와 물티슈를 구비해둔 모습이다.
정부에서 방역패스를 폐지하기 전만 해도, 교내에서 자유롭게 돌아다니기 위해서는 문진을 완료하고 스티커를 받아야 했다. 이제는 사용하지 않는 스티커를 책상 한켠에 모아 붙여둔 모습이다.
코로나로 인해 학생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코로나 방역 정책이 완화되어 거리두기는 하지 않고 있다.
학송관 근처 흡연구역 옆에 있는 금연구역 안내판에 부착된 문진확인 스티커이다. 잘 지나가는 곳임에도 자연스럽게 붙여져있어 미처 확인하지 못 했었다. 누군가의 장난이겠지만, 한편으로는 코로나19의 흔적을 볼 수 있다.
디자인 대학교 복도 사물함에 가득 붙어있는 문진확인 스티커이다. 여러 색이 있는것으로 보아, 학교에 등교하며 모은 스티커를 사물함에 붙여둔것으로 보인다.
다인 집합은 허용되었지만 마스크 착용이 필수인 상황에서 마스크를 착용하고 풋살을 하고 있는 학생들이다.
한성대학교 우촌관 주차장 근처 전봇대에 부착된 문진확인 스티커다. 누군가 붙여놓은 곳에 또 붙여놓은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는 모두 학생들이 문진 확인 받은 후 스티커를 무단으로 폐기한 모습이다. 한성대학교 근처 전봇대와 울타리, 곳곳에서 부착된 모습을 찾아볼 수…
한성대학교 정문에서 걸어서 내려가다 보면 난간과 전봇대 등에 문진확인 스티커를 쉽게 볼 수 있다.
강의실의 문은 닫혀있지만, 입구 앞에 책상과 함께 손 소독을 위한 소독제가 구비되어 있는것이 보인다.
코로나로 인해 방역을 철저히 하지만, 음료는 여전히 많이 마신다는 증거이다.
(기사 사진 설명)지난 2월 25일부터 실시된 교내 출입통제를 위해 교직원이 정문에서 출입자의 신원을 확인하고 있다.; 2020년 3월 16일에 발행된 한성대신문 제553호 1면에 게재된 사진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출입통제를 위해 신원을 확인하는 모습이 게재되었다.
(기사 사진 설명) 텅 비어있는 상상관 3층 강의실의 모습이다. 지난 21일, 본교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1학기 전면 온라인 강의 시행을 발표했다. 이에 본교는 “학교에 한 번도 등교하지 못한 신입생과 졸업을 압둔 4학년 학생들이 학기말에 2~3주 정도…; 2022년 4월 27일에 발행된 한성대신문 제555호 1면에 게재된 사진이다. 코로나19 방역 단계 격상에 따라 비대면 온라인 강의가 시행되었고 많은 강의실이 비게 되었다.
(기사 사진 설명) 상상관 출입구에서 근로 학생이 출입자의 체온을 확인하는 모습이다. 각 건물의 출입구에서는 신분증 확인, 발열체크, 출입 기록 작성, ‘문진 확인’ 스티커 부착 등의 절차를 통해 외부인의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2020년 9월 21일에 발행된 한성대신문 제559호1면에 게재된 사진이다.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상상관 입구에서 근로 학생이 출입자의 체온을 확인하고 있다. 2022년 현재는 코로나19 교내 방역 지침 변경에 따라 체온 체크를 하지 않는다.
코로나 방역 규제 초창기에 붙여 두었던 거리두기 스티커와 사용된 문진확인 스티커가 닳은 상태로 바닥에 붙어 있다. 코로나가 시작되고 오랜 시간이 지났음을 보여준다.
코로나로 인해 대면으로 진행 되었던 책또래 프로그램을 웹엑스를 사용하여 비대면으로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