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와 물고기

새와 물고기

컬렉션명 : 새와 물고기

컬렉션에 등록된 아이템수 : 36

컬렉션 위치 :
3성북천 (2021)
희망의다리 설치물에서 편안히 쉬고 있는 비둘기의 모습이다.
성북천 산책로를 피해서 풀숲 사이로 산책을 하고 있는 고양이의 모습이다.
성북천의 물과 그 안의 물고기, 이끼이다.
햇빛이 강한 오후. 햇빛을 피하러 난간 밑에 들어갔나!
늘벗다리근처에서 잠시 쉬던 비둘기들이 떠나가는 모습이다. 뒷모습이 갈매기를 닯아보이기도 하다.
천연기념물 453호인 남생이가 한치의 미동도 없이 햇빛을 쬐고있다.
오후2시 오리가 늦은 점심을 먹고있다. 오리는 잡식성으로 풀도 먹는다.
밤에 해오라기가 성북천을 거니고 있다.
어떤 물고기들인지는 확실히 알아볼 수 없지만 수많은 물고기가 떼지어 다닌다.
청둥오리와 흰 오리가 둥둥 떠 다니고 있다. 흰 오리의 정확한 이름은 아직 알 수 없지만 알게 되는 대로 업데이트 할 예정이다.
다른 물고기들과는 크기부터 다른 잉어가 유유히 성북천을 헤엄치고있다.
청둥오리 한쌍이 사이좋게 하천을 헤엄치고 있는 모습이다. 3월보다 더 수가 많아졌다.
백로인듯하다. 복원 공사로 인해 생태계가 살아나 주민들이 남다른 애정을 보이고 있다. 왜가리는 '성북이', 백로는 '성순이'라는 이름까지 지어줬다고 한다.
중간 하단 쪽에 나뭇가지에 앉아있는 참새가 보인다.
잉어인 듯하다. (아니면 붕어?) 날씨가 좋으니 천도 더 맑아보인다.
성북천을 날으며 볼 수 있다니 부럽다. 나도 언젠간 하늘을 날아보고 싶다.
두리번두리번 거리는 것이 마치 사람같다. 풍경을 감상하듯. 너도 산책나왔구나.
성북천 늘벚다리 근처 강가에 비둘기들이 모여있다.
성북천 안에 물고기들이 살고 있다.
물 속을 헤엄치는 청둥오리다. 둘이 나란히 다닌다.
성북천에 자주 출몰하는 길고양이이다. 5월을 맞이하여 한층 강해진 햇빛을피해 그림자에서 쉬고있다.
5월이 되어 성북천에 나타나기 시작한 흰뺨검둥오리이다. 한쌍의 물위를 헤엄치고 있다.
물 속을 유유히 걷고 있는 왜가리의 모습이다. 왜가리의 다리를 기준으로 아래에 있는 물을 보면 상당히 투명하다. 물이 깨끗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3마리의 청둥오리가 함께 한가로이 식사를 하며 헤엄치고 있다. 청둥오리는 번식을 맞추면 수컷끼리 무리를 만드는데 세마리다 수컷인걸로 보아이미 번식을 마친걸로 추정된다.
활짝핀 금계국 위에 벌이 꿀을 모으기 위해 앉아있다.
풀들의 냄새를 맡는 고양이
성북천에 살고있는 물고기들
여기가 명당인가보다. 4월 초에도 비둘기 세마리가 앉아있더니..
더 가까이에서 찍고 싶었는데, 백로를 찍기 전에 두루미가 있어 다가갔는데 총총총 도망가버렸다. . 그래서 멀리서 찍을 수 밖에 없었다..
매주 봐서 좀 친숙해지려 했는데 마지막이라니 뭔가 시원섭섭하다. 성순이도 그럴까? 다른 백로일수도..
이 둘은 항상 붙어있는 것 같다. 오늘은 더 사이가 좋아 보인다. 좋겠네!
점점 많아지는 듯하다. 다들 어디에서 소식을 듣고 오는걸까?
왜가리가 성북천에 하늘을 날고있다.
작은 물고기들이 희망의다리 아래를 헤엄치고 있다.
성북천에서 헤엄치고 있는 청둥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