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김성진

2021김성진

컬렉션명 : 2021김성진

컬렉션에 등록된 아이템수 : 45

식별번호 : 2021-kimsungjin023

생산자 : 2021김성진

컬렉션 위치 :
3성북천 (2021)
한성대입구역에서 나와 성북천으로 내려가기 전 광장의 모습
추운 시기라서 한적한 모습이다
[도란도란: '개울물 따위가 잇따라 흘러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성북천이 흐르는 소리와 모양을 따서 붙인 이름인것 같다
늘벚다리 밑에 있는 조형물과 돌다리,그리고 건너편으로 보이는 아이들 놀이기구
자연을 위해서 인도로 포장하지 않았고 출입금지 안내문이 있다
천 주변 곳곳에 적지만 푸른 식물들이 있었다
회색건물들 사이에서 눈에 띄는 색깔이 있는 건물들
겨울에 앉기에 차가운 의자에는 단열재가 덧대져 있었고 뒤로 보이는 벽이 예쁘다
코로나 예방 차원에서 운동기구에는 손소독제가 비치되어있고 겨울동안 많은 사용이 없었는지 먼지가 쌓여있다
돌다리 위에서 본 성북천
운동하시는 분,리어카를 끌고가시는 분,이동하시는 분
광장 운동기구쪽에서 찍은 성북천과 하늘
천 추변식물들에 꽃이 피기 시작했다
다리 옆 가게와 하늘
성북천 옆 길 열고 닫은 가게들과 소화전, 그리고 걷고있는 사람들
머리위 벚꽃과 멀리 보이는 희망이 다리, 그 너머로 보이는 거리의 전경과 하늘
벚꽃과 하늘이 잘 나온 사진
돌다리와 하늘이 잘 나와있다
천 아래에서 올려다 본 벚꽃이 예뻐보여서 찍은 사진
잎이 나기 전에 찍었던 같은 곳에서 사진을 찍었다 시간에 따른 변화를 볼 수 있는 사진
성북천 옆 식당에서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과 벚꽃의 전경이 예쁘다
부처님 오신날이 다가오고 행사를 알리고있다
벚꽃이 있던 날과 같은 구도로 사진을 찍었다. 계절과 시간의 변화
처음 방문했을때 코로나 시기이자 추운 겨울을 보여주기라도 하는 듯 소녀상에 누군가가 마스크를 씌우고 꽃이 손에 놓여있었다 지금은 없어진 모습.
광장에서 바라본 모습,나무와 풀 들로 계절의 변화를 볼 수 있다
잎이 피기 전 겨울, 벚꽃이 만개한 봄, 초여름의 변화를 볼 수 있다
밤의 도란도란다리, 멀리서 보면 다리 옆면의 불빛도 볼 수 있다
성북동 막걸리 가게의 밤, 전광판이 켜져있고 옆으로 보이는 나무에 나뭇잎도 많이 자랐다
지금은 벚꽃이 다 없어졌다, 밤에는 전광판 불을 켜놓고 장사를 한다
삼선시장 버스정류장의 모습, 계절의 변화를 볼 수 있다
의자와 벽 두번째 모습 , 겨울이 지나가서 그런지 단열재는 빠져있다
지난번과 다르게 손 세정제가 교체되어 있었다, 아직 코로나는 진행중이다
낮과 밤의 변화를 볼 수 있다
낮의 강 모습과 밤읜 강 모습. 돌다리 중간에서 찍음으로써 강 중앙에서 바라본 하늘과 강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자연을 살리기 위해 통행을 금지해놨다, 계절의 변화를 볼 수 있다
여름이 되면서 조형물이 점점 가려지고 있다
석가탄신일 행사를 알리는 큰 조형물
빨간 장미꽃이 울타리 위에 피어있다
저녁식사를 하고있는 성북천 옆 거리와 사람들 날씨가 좋아서 실내보다는 야외에 사람들이 많이 있다
광장위에서 천을 보면서 사진을 찍고있는 나
옆길을 따라 걷다 하늘과 광장 그리고 조형물을 촬영하고 있는 나
꽃들이 길을 따라 예쁘게 피어있는 모습을 촬영하는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