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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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정보관 내부에 들어섰을 때 보이는 모습이다. 코로나로 인해 모두 마스크를 쓴 모습이지만, 책 대출반납을 도와주기도하고, 안내를 해주는 등 역할은 바뀌지 않았다. 코로나19임에도 도서관의 역할은 바뀌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학술정보관 3층에서 보는 창의관의 모습이다. 5,6층에서는 보이지 않던 셔틀버스와 학식당의 입구가 함께 보인다.
학술정보관 4층에서 보는 창의관의 모습이다. 5,6층에서는 보이지 않던 셔틀버스와 학식당의 입구도 함께 보인다.
학술정보관 5층에서 보는 창의관의 모습이다. 창의관 옥상정원이 살짝 보인다.
학술정보관 6층에서 보는 창의관의 모습이다. 창의관 옥상정원이 살짝 보인다.
흐린날 학술정보관 6층 멀티미디어정보실에서 보는 우촌관의 모습이다. 창문의 지저분한 얼룩이 눈에 띈다. 확실히 맑은 날에 비해 뿌옇고 우중충한 풍경이다.
학술정보관 6층 멀티미디어정보실에서 보는 우촌관의 모습이다. 5층까지는 우촌관의 정면밖에 보이지 않던 창밖으로 멀리 있는 아파트 단지까지 보인다.
학술정보관 2층 로비에서 보는 우촌관의 모습이다. 로비에 있는 테이블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이 보는 풍경일 것이다.
학술정보관 3층 창의열람실에 놓인 의자와 테이블이다.
학술정보관 입구의 모습. 저녁시간대라 더 어두워보인다.
학술정보관 앞 자판기. 탄산음료와 일반 음료수를 판매중이며, 카드와 현금, 동전 사용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