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기록

지속적인 코로나19로 인해 학생들의 발길이 끊기면서 자연스럽게 문을 닫은 탐구관 지하 1층의 매점이다. 하지만 아직 지도에서도, 층별 안내에서도 매점이 표시되어있어 일부 학생들에게 혼동을 야기한다. 2022년 기준 대면수업이 원칙이 되면서 탐구관에 수업이 많은…
2022-03-23기준방역 대책 조정으로 인해 후문에 막혀있던 철판이 뜯겨 깨끗해진 골목의 모습이다. 이제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어 불편함이 해소되었다.
2022-03-23 기준방역 대책 조정으로 후문 뒷문이 뜯겨 탐구관 근처 창고에 세워둔 모습이다. 일부 학생들에겐 몸을 구겨 넣어야 출입이 가능했기에 다소 불편한 점이 있었다.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늘어나 다시금 설치하는 일이 없도록 하는 바람이다.
학식당 내에서 식사할 수 있는 책상이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간격이 일정 거리 벌어져 있다. 코로나19 이전에는 둥근 테이블도 있어 모여 앉아 식사할 수 있었다. 본래라면 식사하며 대화하고, 친해질 수 있는 시간이어야 하지만, 현재는 다소 딱딱함이 느껴지는…
코로나 19로 인해 학술정보관으로 이어지는 통로에도 열 감지 카메라를 설치했다. 해당 사진은 학술정보관 3층(Learning Commons)과 상상관 2층으로 이어지는 통로에서의 열 감지 카메라다.
코로나19 방지를 위해 개인방역을 안내하는 문구와 소독제 분무기가 비치되어있다. 모두가 함께하는 자리인 만큼 개인방역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달을 수 있다.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학식당 식당 테이블에 1인 칸막이가 설치되어 있다.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학식당 내에서 마스크 의무 착용을 안내하는 게시물이 부착되어있다.
매점에서 구매한 식품을 섭취 할 수 있는 식사대에 코로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칸막이가 설치되어 있다.
코로나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매점 내 마스크 의무 착용을 알리는 안내문이다.
코로나 감염 예방을 위한 손 씻기를 권고하는 문서가 학식당 벽에 붙어있다.
식당 내 식사 금지 시에 포장을 위한 물건들이 있는 장소이다.
코로나 감염 예방을 위해 탐구관 복도 중간에 손 소독제가 배치되어 있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통제된 문이다. 2022-03-23 기준방역 대책 조정으로 현재는 통제된 문을 모두 개방하여 학생들의 출입에 따른 불편함이 해소되었다.
코로나 19로 인해 엘레베이터에 향균필름을 부착하였다. 필름 눌림 현상으로 주로 어느 층을 눌렀는지 간접적으로 알 수 있다.
코로나 감염 예방을 위해 탐구관 복도 중간에 손 소독제가 배치되어 있다.
코로나 이후 쓰임이 줄어든 성북천의 운동기구. 휴식과 힐링의 공간이라는 말이 무색해지는 것 같다. 하루 빨리 원 기능을 회복하기 바라는 마음이다.
코로나 때문에 놀러 갈 수 없지만 성북천의 산책로를 걸으며 기분이라도 내본다.
코로나의 여파인지 성북천을 걷는 사람이 많이 줄어들었다. 얼른 코로나가 진정되어 사람이 많아졌으면 좋겠다.
코로나 예방 차원에서 운동기구에는 손소독제가 비치되어있고 겨울동안 많은 사용이 없었는지 먼지가 쌓여있다
코로나가 심각한 요즘 마주보고 있는 거북이 모형을 보니 뭔가 마스크를 씌워줘야 할 것만 같다.
성북천 곳곳에 설치된 운동기구들에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방역 안내문과 함께 손소독제가 비치되어있다.
폐가구가 잔뜩 버려진 후문의 모습이다. 코로나로 인해 출입을 금지한다는 현수막이 보인다. 도어벨이 삐빅거리는 소리가 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