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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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 앞에서 볼 수 있는 코로나19 관련 현수막과 전광판을 볼 수 있다. 당시 코로나19가 한창 심할 때 정문 이외의 문을 모두 출입 통제했었다. 그 때문에 출입 통제가 풀린 지금도 낙산관 올라가는 계단 옆에는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출입을 통제한다는 현수막이…
코로나로 인해 학생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코로나 방역 정책이 완화되어 거리두기는 하지 않고 있다.
정부에서 방역패스를 폐지하기 전만 해도, 교내에서 자유롭게 돌아다니기 위해서는 문진을 완료하고 스티커를 받아야 했다. 이제는 사용하지 않는 스티커를 책상 한켠에 모아 붙여둔 모습이다.
지하주차장에서 상상관으로 진입하는 입구에 설치된 온도측정기이다.
상상관 1층에 위치한 건강관리실 앞 쓰레기통 주변에 있던 코로나 진단키트의 박스이다.
한성대학교의 학군단에서 팥고당을 이용하는 학생들을 위해 누구나 가져갈 수 있는 마스크와 물티슈를 구비해둔 모습이다.
학생들이 간단하게 식사를 해결하기 위해 이용하는 학식당 매점의 전자레인지 앞에도 손소독제가 있는것을 확인할 수 있다.
코로나 이전엔, 황사가 심해도 판매 품목에 없던 마스크가 구비되어 있는 매점의 모습이다.
학술정보관 2층 로비에 마련된 공간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의 모습이다. 서로 넓게 떨어져 마스크를 착용하고 사용하는 모습이다.
여기저기 붙어있는 도서관에서의 방역수칙에 따라, 서로 거리두기를 하고 마스크를 쓴 상 태로 학술정보관을 이용하고 있는 모습이다.
학생들이 과제나, 강의를 위해 자주 들르는 상상커머스의 책상에도 거리두기를 당부하는 안내문이 부착되어있다.
도서관에서도 마스크 착용을 권장하는 안내문이 붙어있다. 이에 따라 학생들도 마스크를 착용하고 학술정보관을 사용하는 모습이다.
2019년 5월 30일 한성대학교 축제(대동제) 모습이다. 한창 앞에선 공연이 진행됐었고, 뒤에서는 각종 학생회 등에서 먹거리 부스를 열었었다. 이때는 모두가 자유롭게 대화를 하고, 먹거리를 즐겼으나, 코로나19로 인해 현재로써는 찾아볼 수 없게 되었다.
2019년 5월 31일 한성대학교 축제(대동제)를 상상관 2층 발코니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당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축제를 즐기고 있었는지 확연하게 알 수 있다. 코로나19가 창궐했던 2020,21년에도 축제는 진행했지만, 이러한 열기를 미치진 못했을 것이다.
2019년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 간 한성대학교 축제(대동제)가 있었다. 본 사진은 31일에 촬영했던 것이다. 21시 이후로는 가수 폴킴, 위너가 공연을 했었다. 하지만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었던 축제도 코로나19로 인해 잦아들었다. 2020년과…
학술정보관 3층 러닝커먼스(Learning commons)내 공간에서 여러 기기로 학습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학술정보관 내 제일 많은 사람이 있는 곳이다. 그런 곳이기에, 몇몇 책상에서는 코로나 거리 유지를 위한 방지 스티커가 붙여있기도 하다.
학술정보관 2층 내부에 들어서면 학생들 저마다 공부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코로나19로 마스크를 쓰고, 확산방지를 위해 거리를 어느정도 유지하고 있다.
학술정보관 내부에 들어섰을 때 보이는 모습이다. 코로나로 인해 모두 마스크를 쓴 모습이지만, 책 대출반납을 도와주기도하고, 안내를 해주는 등 역할은 바뀌지 않았다. 코로나19임에도 도서관의 역할은 바뀌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학식당 내 매점에서 마스크를 팔고 있다. 매점 역시 코로나의 영향을 받았음을 알 수 있다. 두 가지의 브랜드만 다른 KF94마스크를 팔고 있으며, 하나는 하리보(젤리)박스에, 다른 하나는 그 브랜드 박스에 담아져 있다. 마스크 외에도 양말 등을 팔고 있는 것을 볼 수…
코로니로 인해 우촌관 1층 출입문을 통제 한다는 안내문이 붙어있다.
여러 이용자와 접촉하는 책을 소독할 수 있는 책 소독기이다. 이용 방법이 스티커로 부착되어 있다.
코로나에 민감한 시기에 여러 이용자와 접촉하는 책을 소독할 수 있는 기계이다.
코로나 인해 체육 시설 이용자의 코로나 감염을 막고자 발열 여부, 백신 접종 상태 등을 확인하는 안내판이 세워져 있다.
학식당에서 학생들이 식사를 하고 있다. 각 칸마다 서로 의식하며 조금씩 띄어 앉아 식사를 하고 있어 가방을 옆에 놓기 편해졌다. 그러나 친한 사이끼리는 식사하기가 오히려 불편해졌고, 일부러 칸막이가 없는 곳을 찾아 식사하기도 한다. 사진의 좌측에서도 칸막이가 없는…
상상관 1층 정문에 비치된 열 감지 카메라이다. 사람이 많이 다니는 곳인 만큼 다 좋은 장비를 사용중 이다.
상상관 2층에서 출입하는 문이 코로나로 인해 출입 통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