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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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우 옛집과 뒷마당 사이에 돌이 징검다리처럼 놓여 있다.
최순우 옛집 입구의 모습이고, 대문의 모습이다.
최순우 옛집 관람 안내문이다. 안내문 우측에는 비상 대피도도 그려져 있다.
최순우 옛집 내부에서 최순우 관련 사진과 서적 등을 전시해 놓은 모습이다. 각 전시품 하단에는 설명과 글귀가 있어 이해를 돋운다.
최순우 옛집 내부에서 빔 프로젝터와 TV 영상을 통해 음성과 함께 전시가 진행되는 모습이다.
이건자 공연 중 관객 호응 장면이다. 함께 박수를 치며 박자를 맞추고, 마이크를 넘기면 노래를 흥얼거리기도 하는 모습이다.
최순우 옛집 마당에 놓여 있는 관련 도서들이다. 최순우 옛집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이 자유롭게 읽을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우리 옛돌 박물관 앞에서 성북전차가 운행되고 있는 모습이다. 성북전차는 옛돌박물관 뿐마 아니라 메인거리를 시작으로 한대입, 최순우옛집, 이종석별장, 심우장, 예향제, 정법사를 걸쳐 밤마실이 진행되는 동안 운행하였다.
성북동 밤마실 행사 기간에 운행하는 성북전차 정류장으로 우리 옛돌 박물관 앞에 있는 성북전차 정류장이다.
우리옛돌박물관에서 열리는 18시 이건자 공연에 앞서 공연 준비를 하는 스태프들의 모습이다.
2021년 성북동 밤마실 기간에 촬영한 예향재 입구 모습입니다.
2021년 성북동 밤마실 기간에 촬영한 예향재 입구 모습입니다.
2021년 성북동 밤마실 기간에 촬영한 일몰 전 한양도성입니다.
2021년 성북동 밤마실 기간에 촬영한 일몰 전 한양도성입니다.
2021년 성북동 밤마실 기간에 촬영한 일몰 전 한양도성입니다.
2021년 성북동 밤마실 기간에 촬영한 일몰 전 한양도성입니다.
2021년 성북동 밤마실 기간에 촬영한 일몰 전 한양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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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동밤마실 행사 시작을 알리는 보름달 풍선이 떠 있는 모습이다.
성북동밤마실이 진행되었던 메인 거리의 모습이다.
메인 거리 중심부에 있는 성북동밤마실 포토존이다. 성북동밤마실에서 체험할 수 있었던 AR 프로그램도 이곳에서 사용해 볼 수 있었다.
성북동밤마실을 간단하게 소개해주는 리플렛이다. 날짜와 일시, 약도, 규칙, 행사등을 소개하고 있다.
성북동밤마실 공연에 모습이다. 무대에 오른 학생과 관객인 성북동주민들, 그리고 스태프들에 모습이 보인다.
이종석별장 마당 중앙에서 찍은 대문 안쪽 사진이다. 행랑채와 안채로 이어지는 징검돌을 함께 볼 수 있다.
성북동밤마실에 참여하는 공연자들에 무대장소이다. 공연에는 여러대학의 음악전공생들이 참여하며 대중음악, 전통국악등 다양한 노래를 부를 예정이다. 뒤로는 성북동밤마실을 알리는 애드벌룬이 떠 있다.
해가 진 후 최순우 옛집에 입장하기 위해 QR 체크인을 하려는 관람객들이 줄 서 있는 모습이다. 코로나 19로 방문확인을 위한 OR이 모든 장소에서 새행했으며 모든 관람객은 마스크 착용으로 방역에 주의하였다.
해가 진 후의 최순우 옛집 관람객 모습이다. 밤의 모습은 아침과 다르게 고즈넉한 분위기가 난다.
해가 지기 전, 최순우 옛집 뒤뜰에 놓여진 돌상과 돌의자에 관람객들이 모여 담소를 나누는 모습이다. 가을날씨와 잘 어울려 이런 저런 이야기가 오고가는 밤마실이다.
최순우 옛집의 입구에서부터 천천히 둘러보는 영상이다. 성북의 작은 골목에 이런 곳이 있다고 생각할 수 있을까요. 빌라들 사이의 낮은 집 최순우 옛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