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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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단지들을 붙였다 떼며 남겨진 테이프들이 모여 밤하늘에서 폭죽이 터지는 듯한 모양새를 띄고 있다.
현직 그림책 작가와 함께 미술수업을 받을 수 있는 미술공간이다. 어린이를 대상으로 미술 수업을 하고 있기도 하다.
성북천 산책로에 붙어있는 취미 미술 화실인 '끄적' 드로잉 소셜클럽을 홍보하는 포스터이다.
송사리의 여정은 수많은 원형의 나무판을 모빌처럼 엮어놓아 바람이 불면 흔들리며 마치 풍경같은 소리를 낸다.
운동기구가 놓여있고 사람들이 오가는 쪽의 반대편에 설치된 작품의 모습이다.
무지개 너머 1' 작품의 전체적인 모습이다. 무지개, 별, 꽃, 나비가 한데 어우러져 희망적이고 평화로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무지개 너머 1' 작품 속 금빛 별들의 모습이다.
작품 위에 하천 내 운동기구 등의 편의시설은 매일 방역되고 있음을 알리는 안내 공지가 붙어있다.
무지개 너머 1' 작품에서 볼 수 있는 이 하얀 새는 희망을 상징하는 무지개를 향해 날아가고 있다.
무지개 너머 1' 작품에는 수많은 색깔의 별들이 존재한다.
늘벚다리 아래에 설치된 모자이크 작품 '무지개 너머 1'을 설명하는 표지판이다. 이 작품은 인근 동소문동의 지명 유래에서 착안하여 홍화문에서 무지개 형태, 자연적 이미지를 본따 도안화한 것이다.
삼선시장 앞 버스 정류장, 희망의 다리 근처에 설치된 환풍구의 모습이다. 별똥별이 떨어지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삼선시장 앞 버스 정류장, 희망의 다리 근처에 설치된 환풍구의 모습이다. 환풍구 기둥은 타일 모자이크로 감싸져있고, 세월이 흘러 그 안의 망이 드러나있다.
시각예술분야의 창작자를 지원•양성하고, 창작의 다양한 지형에서 실험을 이어가고 있는 미술관이다.
다양한 미학 담론을 기반으로 실험적인 예술 작품을 전시하는 공간이다. 기획전, 대관전,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으며 관련 강좌도 진행한다. 분수광장과 희망의다리 사이에 위치해 있다.
늘벚다리 아래 타일 모자이크 작품의 근접 사진. 다양한 크기와 색깔의 타일 파편들이 모여 하나의 작품을 이루고 있다.
늘벚다리 아래에는 무지개, 별, 꽃 등이 표현된 희망적인 느낌의 타일 모자이크 작품이 설치되어 있다.
2012 마을미술프로젝트로 성북천에 설치된 미술 작품 를 소개하는 비석
작품의 모습. 박만철 작가의 이 작품은 버려진 나무, 와이어, 철구조틀을 이용한 주민 참여 작품이다. 환경보호 실천과 염원, 반성을 적은 친환경적인 삶을 표현하고 있다.
두 마리의 거북이가 서로 마주보고 있는 형태의 돌 조형물.
희망의 다리 아래에는 똑같은 그래피티가 하천을 사이에 두고 양쪽에 그려져 있다. 메뚜기 모양의 상자도 놓여져있다.
희망의 다리 아래의 그래피티. 특이하게도 일반 사람들이 지나다닐 수 없는 반대편에도 똑같은 그래피티가 그려져 있었다.
2012 마을미술프로젝트로 성북천에 설치된 미술 작품 를 소개하는 비석
작품의 모습. 홍승태 작가의 이 작품은 스테인리스 스틸과 빈 병으로 만들어졌으며, 수질이 맑고 주변환경이 쾌적한 성북천을 상징한다.
2012 마을미술프로젝트로 성북천에 설치된 미술 작품 을 소개하는 비석.
작품의 모습. 박종국 외 5명의 작가가 만든 이 작품은 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제작한 꽃밭 화분제작에 직점 참여함으로써 마을의 생태에 관심을 갖도록 함과 아름다운 정원을 구상하였다. 재료는 도자기화분을 사용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