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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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사이에 있는 계단
상상관 상상홀에서 3시부터 6시까지 열린 "한성대성곽마을을 기록하는 9개의 시선" 오프라인 전시 모습을 찍은 사진 4장. 메인 슬라이드에는 사이트 첫화면이 보이고, 9개 보드에 각 조의 전시를 소개하고 있다. 방학이라 관객이 적어 아쉽다.
빨래집게에서 옛날 감성이 느껴진다.
해가 지기 전 성북 한국순교복자성직수도회 전경을 우측에서 세로로 촬영한 사진이다.
골목길에 위치한 초록색 대문의 집 앞으로 좁은 골목계단이 위치해 있다.
이전된 떡고물 즉석떡볶이의 옆 사진이다. 간판이 총 3개로 눈에 잘 띈다. 현재 와글즈비어 2층에 위치한다.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 때문에 고통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화남이 잘 나타나는 표지판이다.
늘벚다리 아래에 설치된 모자이크 작품 '무지개 너머 1'을 설명하는 표지판이다. 이 작품은 인근 동소문동의 지명 유래에서 착안하여 홍화문에서 무지개 형태, 자연적 이미지를 본따 도안화한 것이다.
빌라 벽에 매달려있는 실외기.
성북천 옆 식당에서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과 벚꽃의 전경이 예쁘다
재개발에 대한 불만을 표출하는 벽보.
5월 첫째 주에 찍은 삼학송의 모습이다. 삼학송 뒤로 진리관이 보인다. 소나무의 학명은 Pinus densiflora이다.
낙석에 주의하여 주택가 어느 화단에 그물망이 설치되어 있다.
푸르지오 아파트로 향하는 오르막길 골목이다.
인기가 많은 메뉴의 이미지를 확인 할 수 있다.
닭발집의 내부이다. 각종 집기들을 들어내니 황량하다.
골목길 속에서도 붉은 건물과 함께 조그마한 하늘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이 모습이 신기하다.
늘벗다리를 바라보는 방향의 성북천 전경이다.
미디어 센터의 출입문에 출입금지 안내문이 붙어있다. 당시에는 코로나에 확진이 되면, 동선을 모두 밝혀 접촉자를 추적했기 때문에, 동선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중요도가 떨어지는 시설은 폐쇄했었다.
공학관 올라가는길 위치한 담쟁이덩굴이 벽에 어떻게 붙어있을까 줄기 부분을 근접 촬영해봤다. 담쟁이덩굴의 꽃말은 우정이며 학술명은 Parthenocissus tricuspidata (Siebold & Zucc.) Planch.이다.
사진의 저작권자가 유치원도 다니기 이전 살던 집의 대문과 유사하게 생긴 대문이다.
2021년 성북동 밤마실 기간에 촬영한 일몰 전 한양도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