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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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아이들이 키 번호대로 서 있듯 화분들이 크기에 따라 서 있다.
카페 성곽마루 내부의 노끈으로 만든 작은 그네이다. 크기가 작기 때문에 몸집이 큰 어른을 위한 놀이 용도는 아닌 것 같다.
낙산공원 산책길에 있는 계단이다. 낙산공원은 1994년 건립된 남문을 통해 들어가거나 공학관에서 올라가면 볼 수 있는 풍경이다. 산책을 하거나 쉽터로 활용할 수 있다.
돌담 화분 속에 나온 작은 숲
의화정의 모습이다. 의화정의 역사를 설명하는 안내판도 함께 있다.
버려진 세개의 항아리
해가 쨍쨍하게 뜬 하늘 아래 펼쳐진 삼선 3구역의 모습을 한성대학교 상상관 603호에서 바라보았다.
조팝나무의 일종인 공조팝나무이다. 5월이 되어 삼선교 부금의 조팝나무 꽃이 지고나서야 피어났다.
가게 이전한다는 것을 공지하고 있다
가파른 언덕길과 옆에는 옷을 말려두는 빨랫줄이 보인다. 그 밑에는 화분들이 있다.
성곽마을은 상당히 높은 위치에 자리잡아 있는데, 그 모습을 찍었다.
창의관 2층에 위치하고 있는 사물함이다. 여러 그림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다.
2022년도 디지털인문정보학트랙의 기록선별과 평가 수업 프로젝트인 '한성대캠퍼스 아카이빙'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진리관의 층별안내도를 사진기록으로 남기고 있는 모습
저녁식사를 하고있는 성북천 옆 거리와 사람들 날씨가 좋아서 실내보다는 야외에 사람들이 많이 있다
꽃들이 다닥다닥 붙어서 피는 돌단풍이다. 이름의 유래는 잎믜 모양으로 단풍입과 비슷한 모양이라 돌단풍이라고 한다.
라일락나무와 전봇대 사이로 삼선 3구역의 오래된 집들과 비교적 최근에 지어진 듯 보이는 상아색 건물이 공존하고 있는 전경이다.
학술정보관 2층 내부에 들어서면 학생들 저마다 공부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코로나19로 마스크를 쓰고, 확산방지를 위해 거리를 어느정도 유지하고 있다.
코로나19 응원이 담긴 현수막을 걸어둔 동태요리집의 모습이다. 성북천을 덮친 코로나19를 이겨내고자 여러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다.
은빛 작은 문
한성대 디지털인문정보학트랙 지역문화아카이빙 소모임이 학생들이 참여한 2021년 성북동밤마실 기억저장소 활동 계획. 활동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역할분담을 정리한 파일
돌 계단 옆에 작은 노란 꽃이 피어있다. 엄청 작아서 자세히 봐야한다. 자세히 보아야 이쁘다. 아무것도 없이 홀로 펴 보기 쉽지만 노란 꽃이 지면 보기 힘들 것 같다.
코로나19로 인해 교내의 여러 출입문이 통제되었다. 하지만 2022.03.23부터 변경된 교내 코로나19 방역 방침으로 인해 탐구관 엘리베이터 옆 출입문이 개방되었다.
상상관 전면의 모습이다. 앞에 장애인 주차장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22.05.03]울창하고 키가 큰 삼학송의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