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기록

한성인의 대표적인 분식집이다. 각종 분식 음식종류를 제공한다. 주인 아주머니가 매우 친절하며 음료로 제공되는 보리차가 맛있었다.
세월의 흐름으로 대문을 이루고 있는 나무의 칠이 벗겨져 얼룩덜룩한 색깔을 띄고 있다.
성북천의 시작을 알리는 삼선교 팻말천의 시작을 알리는 삼선교 팻말
여러 색을 가진 찰옥수수의 알갱이 같은 색깔의 벽돌의 벽을 가진 집의 모습이다. 지붕의 목조 구조물에서 세월이 느껴진다.
파란 대문이 있는 집앞에 화려한 화분들이 있다 그 안에는 돌맹이가 놓여져 있다.
삼선동과 서울성곽의 위에 아름다운 하늘이 보인다.
상상관 704호의 모습. 복도 끝으로 공사장이 보인다.
방범, 주민들의 안전, 불법 주정차 차량 단속을 목적으로 설치된 다목적 CCTV 경고문이다.
간단한 운동기구로 이동하는 사람들이 많은 분수마루에 두어 동네 주민 등 다양한 사람들이 사용가능하다.
세계 제일 핫도그의 메뉴판 사진과 같이 다양한 종류의 음식을 파는 음식점 끼니를 떼우기 위하여 햄버거와 딸기쥬스를 자주 사먹음
대문이 기울어져 있어 제 기능을 하지 못한채 부숴져 있다. 바로 앞에서 자라고 있는 나무가 눈에 띈다.
2022년도 디지털인문정보학트랙의 기록선별과 평가 수업 프로젝트인 '한성대캠퍼스 아카이빙'에 참여하여 한성대캠퍼스의 나무를 사진기록으로 남기고 있는 모습
마을 입구에는 커다란 새마을 깃발을 볼 수 있다. 새마을 깃발 앞에 쓰레기 봉투가 버려져 있다.
상상관 책상과 의자들의 모습. 노을이 인상적이다.
저녁 성곽의 모습을 조금 더 운치 있게 만들어주는 가로등과 따라 걸을 수 있는 길의 풍경이다.
한성대학교 상상관 7층에서 바라본 성곽마을
분수광장 바로 옆 한성대입구역 2번 출구와 롯데리아 건물이 보인다.
눈이 올때 차량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친환경 제설 장치이다.
참새들이 틈 사이를 계속해서 왔다갔다 하는 모습을 보며 사진 속 숨은 참새를 찾아보세요
쓰레기 버리지 말라는 경고문
빈집
이 화분에는 어떤 식물이 심어져 있었을지 궁금하다.
어린 아이가 들어갈 수 있을 법한 통로이다. 빌라와 빌라 벽 사이의 통로로, 길고양이가 지나가는 것을 확인하였으나 사진을 찍지는 못하였다.
1994년 남문 낙성식의 진행 모습이다. 남문의 완공을 축하하기 위한 목적이다. 커팅식이 시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