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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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각사 기와 아래에 위치한 무늬의 모습이다.
지난 24일 12시 제13회 낙산대동제 개막식에서 총학생회장 조남준군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메인 거리 중심부에 있는 성북동밤마실 포토존이다. 성북동밤마실에서 체험할 수 있었던 AR 프로그램도 이곳에서 사용해 볼 수 있었다.
희망의 다리에서 학교 방향으로 올라가는 길목위에 위치한 옷가게이다.
상상관 정문 입구 앞에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열감지기 기계와 손소독제가 비치되어 있다.
오빠인 은철이가 도둑질을 했다는 것을 믿지 않은 은주는 민구와 함께 집으로 돌아간다. 그리고 집에 계신 어머니와 함께 저녁을 차리며 은철을 기다린다. 이 장면은 은주가 살고 있는 집을 묘사한 것이다. 당시 돈암동 언덕에는 방공굴 6~7개가 있었으며 그 안에서 가난한…
1980년 지선관의 모습이다.
낮, 흐린 날씨에는 야경 스팟이 될 수 없지만 밤에는 형형색색 불빛이 보인다.
하얀 민들레를 보고 신기해서 찍은 사진이다. 제목은 하얀 민들레의 씨를 의미가 아니라 ~씨 할 때 사용하는 씨의 의미이다.
늠름하신 왜가리 하천에서 자주 보인다. 한바퀴 돌고 오는 동안 똑같은 자세로 있었다
성곽마을을 지나다니다 보면 주택 위의 지붕을 많이 보게 되는데, 그 위에 많은 넝쿨들이 있
한성여중고 학생들의 수업 모습이다. 책을 읽고 있는 학생들이 보인다.
정각사 근처에 위치한 유리로 이루어진 닫힌 문이다.
한성대 성곽마을에서 자주 볼 수 있는 가파른 언덕길의 모습이다.
성북천 산책로의 나무이다. 전보다 풍성해진 잎과 청록색의 기운이 부쩍 더워진 근래의 날씨를 알려주고 있다.
[22.04.05]탐구관 옥상 정원의 조팝나무다. 이파리가 조금 자랐다.
여름이 다가오는 삼선교주변으로 아카이빙한 나무 몇주전까지만 했던 벚꽃들이 다지고 없어졌다
비 오는 날 아무도 살지 않는 집에 홀로 풀이 나 있었다. 서 있는 풀뒤로 곧 없어질 삼선 5가의 건물들이 훤히 보인다.
공원 놀이터에서 찍은 마을의 모습이다.
제20회 대동제에 대한 비평을 다룬 기사이다. 동아리의 행사와 과 주점 등의 운영이 대동제를 살리는데에 기여를 했으나, 낙산가요제 지연, 영화상영 등 외부공연 취소 등의 아쉬움이 남는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오랜세월 사장님의 도구가 되어준 미싱기계
삼화페인트가게와 사장님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