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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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서비스 전문업체 드림케어의 사무실이다. 그 전에는 호프집이 있던 자리인데 인기가 많았다.
을 정면에서 촬영한 모습이다. 의 벤치 다리 부분은 자연석 소재이며, 의자 부분은 에폭시 소재로 이루어져 있다.
3월 초에 찍을때와는 다르게 나무가 예뻐졌다.
학술정보관 5층에서 보는 창의관의 모습이다. 창의관 옥상정원이 살짝 보인다.
한성대학교 정문쪽 길과 주차장쪽 길을 이어주고 있는 계단
파랗게 칠해진 깔끔한 대문 앞에 화분 하나가 놓여 있다.
3월에만 하더라도 마른 풀이 대부분이었던 뚝방이 초록으로 풍성해지고 있다.
한성대입구역 2번출구 앞에 위치한 보석당
주택가 사이에 막혀있는 골목이다
민들레 홀씨가 바람에 다 날려 초라한 모습의 줄기만이 남아있다.
지붕수리 광고
무단투기 현장의 사진을 붙여 무단투기자를 제보 받고있다.
애벌레 같은 껌이 흙 위를 기어다니는 듯 하다.
창의관의 게시판이다. 먹방 영상 공모전, 삼성전자 생태계 공모전, 등대해양문화 웹툰 공모전 등 각종 공모전과 전람회 등을 알리고 있다.
김광섭 집터로 가기 위해 존재하는 언덕길 중에 경사가 가장 가파른 얻덕 구간이다. 김광섭 시인은 자신의 집으로 가기 위해 이 가파른 언덕을 수 많이 올라갔을 것이다. 삶의 무게를 오롯이 느낄 수 있는 언덕을 항상 올라갔기 떄문에 아름다운 시가 완성될 수 있었던…
방금전까지만해도 하늘이 조금 더 밝아서 조명이 눈에 잘 안띄었는데 점차 어두워지면서 조명의 효과가 드러나고 있다.
폐가가 있는 곳에는 그 어떤 생명의 온기가 느껴지지 않는다.
삼선교의 전체적인 구조의 사진. 전광판이 달려있다. 뒤에 연등 구조물도 보인다.
계단과 집들
화분에 꽁초를 버리지 말라는 경고문
화장실 변기에 이물질을 넣지 말라는 경고문이다
바람에 흔들리는 나무와 그 소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