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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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성북동 밤마실 기간에 촬영한 예향재 내부 모습입니다.
무단투기 된 쓰레기를 잡기위해 배출자를 확인하고 있으며, 강경한 대응을 할 것을 알리는 경고문이 붙어있다.
쓰레기 무단 투기 경고문 주변 전봇대에 쓰레기 봉투가 버려져 있다.
[22.05.01]상상관 근처의 벚꽃나무의 모습이다. 몇 주 전에 비해서 더 잎이 무성해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삼선교로10다길
담장너머로 새 둥지가 보이는 담벼락이다.
도둑의 침입을 방지하는 듯한 검정색 철조망이 담벼락 위에 설치되어 있다.
해당 기사는 다른학교의 대동제 행사와 한성대학교가 준비하고 있는 교개투 한마당 등의 정보를 담고있다.
이전하라는 공고가 붙은 가게 바로 옆 아직 장사를 하고 있는 가게이다. 이가게는 재개발을 하지 않는 건가 궁금증이 생기는 가게이다 .
거친 담벼락이 인상 깊은 한성여고 앞 골목.
성곽마루 안에서 본 삼선동이다.
중간층에서 바라본 낙산공원과 옆 건물들의 모습이다.
강의실 내 창에서 밖 풍경을 찍은 모습. 크고 작은 건물들이 보이며 시계는 노을과 걸맟게 6시 15분을 가리키고 있다.
탐구관 1층의 103호 강의실에서 바라본 창밖 풍경이다. 시야 차단 필름이 붙여져 있어 밖 풍경을 바라보는 것이 어렵지만, 벤치와 학송관이 보인다.
[22.05.01]흡연구역 근처의 벚꽃나무의 모습이다. 몇 주 전에는 활짝 피어있는 모습이었지만 오늘 찍었을 때는 무성한 잎으로 가득 찬 모습이었다.
[22.04.01]탐구관 옥상 정원에 있는 개나리의 모습이다. 노랗게 부분부분 피었다.
창의관의 게시판이다. 먹방 영상 공모전, 삼성전자 생태계 공모전, 등대해양문화 웹툰 공모전 등 각종 공모전과 전람회 등을 알리고 있다.
성곽 아래의 카페
오고가는 사람도 기분이 좋아지는 계단.
화로에 직접 구워먹는 야끼니꾸 전문점
운동기구 옆을 지키는 사시사철 푸르른 나무이다.
낮에 찍은 우촌관의 모습이다. 푸른 하늘이 보이고 철조망으로 싸여있는 우촌관의 모습을 볼 수 있다.
폐업한 윤가네
한 도시한옥의 지붕 꼭대기에 놓인 장식의 모습이다. 한자로 '복'이라는 글자가 쓰여져 있다.
대문 옆 벽에 줄지어선 화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