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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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서 봐도 예쁘다.
무언가가 초록색 식물이 살짝 자란 화분의 모습을 가까이서 담았다.
벛꽃이 참 예쁘다
나무, 이파리와 어우러진 담벼락과 여러 집들 사이의 골목길이 길게 펼쳐진 모습이다.
옆에 조그마한 나무들은 다 돋았는데..
한 담벼락이 푸른 나무, 시든 이파리와 함께 어우러진 모습이다.
날이 확실히 따뜻해졌다.
지식공동체 북 cine이라는 표식이 붙어 있는 민트색 문의 모습이다.
나도 캐치볼하고싶어졌다.
서울성곽 위로 보이는 나무와 그 뒤로 비춰지는 햇볕이 정말 장관이네요 정말 절경이구요 정말 신이 주신 선물입니다
이건 옆의 창문틀이 안보여서 만족한다.
잘못찍은 삼선동의 경치이다.
여러 집 사이에 있는 샛노란 색의 집이 눈에 띄고 있다.
진짜 해놨었다. 마음에 들었던 사진이다.
삼선3구역, 정확히 이야기하면 성북구 삼선동1가에 위치한 게스트하우스의 마당이다.
삼선3구역에서 똥폼을 잡고있는 양희수의 모습이다.
잔잔한 분위기에 성곽과 함께하는 밤길. 여유롭다.
삼선 3구역에서 바라본 한성대학교의 옆모습이다.
삼선3구역, 정확히 이야기하면 성북구 삼선동1가에 위치한 게스트하우스이다.
맑은 하늘 아래 놓인 성곽의 모습을 가까이에서 보고 있다.
옆에 지나가는데 등골이 오싹했다.
나무와 성곽이 일렬로 평행하다.
벽에 감자인지 무엇인지를 빚고 있는 아낙네들의 그림이 그려져있고 그 앞에 주황색 훌라후프가 놓여져 있다.
넘어가지 말라고 해놓은 것이다. 옛날 소주병색인것으로 보아 세월이 꽤 된 것 같다.
장수마을 비석을 기점으로 길이 성곽에 가까워지는 길과 그 밑의 동네 길 두 갈래로 나뉘고 있다.
리모델링이 시급하다.
어느 하나 튀지 않고, 어울리는 모습.
사람은 없는 듯 했다.
문만 특히 더 낡은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