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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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길이 많은 성곽마을에 꼭 필요한 시스템이다. 결빙으로 인한 차량정체와 사고를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집 앞에 나와있는 재떨이. 담배 꽁초가 쌓여있다.
침대 틀 두개가 맞물려 버려져 있다.
건물외벽청소, 방수, 실리콘, 옥상방수 등을 전문적으로 하는 가게의 모습이다.
아주 가파른 계단을 위에서 촬영한 모습이다.
삼선3구역, 삼선동1가에 위치한 빌라의 하얀 베란다 무늬가 예쁘다.
사람이 살지 않는 비어있는 집의 모습이다. 대문이 상당히 낡고 낙후되어 있음을 볼 수 있다.
저녁시간 집앞에 경고문 앞에 박스쓰레기들 모습
벽화에 기린이 그려져 있다. 얼굴 부분이 상당 부분 지워지고 뜯겨진 걸로 보아 오래되었음을 알 수 있다.
초록색 대문 앞에는 뜻을 알 수 없는 부적이 붙어있다.
저녁시간 잘알아 볼수는 없지만 삼선교로 ㅁ길 6-46 대문 사진
주택가 안 트렁크에 피카츄가 달려있는 노란 스쿠터가 골목길에 주차되어 있다.
성곽마을에는 이런 식의 계단이 많이 보인다. 이 역시 가파르고 위험해보이지만 옆에 손잡이를 부착하여 안전함을 더하였다.
전봇대에 전깃줄이 정리되지않아 난잡해보이는 모습이다.
정말 쓰레기를 잘 버려논 집의 모습이다.
지붕과 담벼락이 오래되어 낙후되어 있고, 상당부분 녹슬어 있는데, 이것이 그 특유의 분위기를 풍긴다.
현대식으로 지어져 있는 주택 앞에는 앙상한 나무들과 곳곳에는 쓰레기가 버려져 있다.
길가에 많은 쓰레기들이 버려져있다.
통지서와 쓰레기가 대문 앞에 쌓여 있는 걸로 보아 대문을 드나든지 오래 된 집의 모습이다.
원앙빌라 ㉯의 주차장이다.
삼선 3구역의 주택들과 흐린 달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여기저기 얼룩이 져있고, 세월이 느껴지는 언덕길의 모습이다. 성곽마을 주민들이 자주 돌아다닌 길이란 것을 알 수 있다.
한성대 성곽마을과 함께 골목의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함께 어우러지는 것을 표현하고자 하였다.
삼선동에 예쁜 담벼락 장식 사진이다.
한성대 성곽마을 골목길에서 볼 수 있는 한옥풍의 주택 건물이다.
6층 강의실에서 바라본 삼선 3구역의 모습이다.
언덕길 중간중간에 봉이 세워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