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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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무단투기 없이 깨끗한 환경을 유지하는 삼선동 골목의 모습이다.
저녁에 촬영을 하느라 자동으로 조명이 켜져서 무섭게 찍혔다. 같이 돌아다녔던 서영이가 폐가같이 나왔다고 했는데 실제로 폐가가 맞았다.
창의관 5층, 공모전 작품 전시대에 전시되어 있는 입체그래픽디자인 실험에서 제작한 공모전 작품들이다
아주 작은 초록색 새싹이 3-4개 정도 보이는 스티로폼 화분의 모습을 가까이에서 담았다.
상상관 정문 입구 앞에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열감지기 기계와 손소독제가 비치되어 있다.
한 가게에 통제구역 딱지가 붙어있는 모습 재개발을 하는 것이 실감나게 함
공학관 A동 지하1층 상상파크 플러스의 화이트보드 낙서이다. 고양이, 강아지, 다람쥐, 상상부기 캐릭터 등과 함께 학업과 관련된 귀여운 낙서들이 그려져 있다. 아래에는 이동형 화이트보드 이용안내문이 붙어 있다.
상상관 8층 우측으로 들어가는 입구로 별도의 ID카드가 있어야 들어갈 수 있다.
한 청록색 지붕 위로 그물 같이 생긴 철조망이 놓여 있다.
상상관 1층 로비의 내부 모습으로 출입구를 통과해 체온을 재기도 하고, 엘리베이터나 계단을 이용하기 위해 거쳐 지나가기도 하고, 앉아서 쉬거나 공부할 수 있는 공간 등도 마련되어 있다.
계단의 모습을 위에서 바라보는 것과 밑에서 바라보는 것의 시각의 차이에 따라 다르게 표현된다.
색색깔의 꽃들을 아기자기하게 그려넣은 벽화이다. 중간에 불가사리 그림도 있다.
4월 햇살을 받은 성북마루 카페 앞의 우체통을 찍은 모습이다.
각종 고물들이 모여 쌓여 있는 모습들을 통해 고물상으로 유추해볼 수 있다.
아직은 아무것도 피지않은, 이제 곧 날씨가 좋아지면 푸르르게 물들 예정이다.
2017년 개관한 상상큐브의 뒷편이다. 창업 초기의 기술과 아이디어는 있으나 사업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초기 창업가 또는 예비 창업가에게 창업 공간 및 인프라를 지원하고, 학생들에게는 창업의 기반을 제공하여 대학을 청년창업과 지역경제 활성화 거점으로 바꿔나가는 것을…
낙산관 1층 무용과 실습실 입구에 비치 되어있는 코로나 대책상황실 안내 배너를 촬영한 사진이다.
밝은 빛의 가로등이 있는 골목은 안전한 느낌이 든다.
이번에는 주황노랑 꽃도 피고 빨간색 꽃도 피어 색감이 너무 이쁜 꽃밭이다
늘벚다리 밑 돌다리 위에서 찍은 전경. 벚꽃이 피었을때와 같은 장소지만 색다른 느낌이다.
1989년 1월 8일, 일본체대체육관에서의 탁구부 단체 모습이다.
성곽마을에서 경고문은 정말 자주 볼 수 있는데, 그만큼 곳곳에 부착되어 있다.
돈암시장 중앙에 설치되어 있는 지붕이다. 이용자와 상인들이 햇빛, 비, 눈 등을 피하며 시장을 이용할 수 있게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