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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5주차 풋살장 은행나무
4월의 끝자락이 되자, 풋살장 옆에 위치한 은행나무의 잎이 많이 자라났다.
# 은행나무
# 풋살장
# 한성대학교-풋살장-은행나무
4월 5주차 지선관 모과나무
4월 마지막 주, 지선관 앞 모과나무의 모습이다. 모든 가지에서 푸릇푸릇 하게 잎이 달렸다. 모과나무의 학명은 Chaenomeles sinensis이다.
# 모과나무
# 지선관
# 한성대학교
# 한성대학교-지선관-모과나무
4월 4주차 지선관 모과나무 (저녁)
저녁 무렵, 지선관 앞 모과나무의 모습이다. 3월과 달리 푸른 잎이 많이 달렸다. 모과나무의 학명은 Chaenomeles sinensis이다.
# 모과나무
# 지선관
# 한성대학교
# 한성대학교-지선관-모과나무
4월 4주차 흡연공간 개나리
흡연공간 옆에 위치한 개나리의 모습이다. 노란꽃이 다 떨어지고 푸릇푸릇한 잎만 남았다. 개나리의 학명은 Forsythia koreana NAKAI이다.
# 개나리
# 한성대학교
# 한성대학교-흡연공간-개나리
# 흡연공간
4월 5주차 풋살장 플라타너스 나무
4월 5주차 풋살장 플라타너스 나무이다. 열매와 함께 푸른 잎을 구경할 수 있다. 플라타너스 나무의 학명은 Platanus이다.
# 자연
# 풋살장
# 플라타너스 나무
# 한성대학교
# 한성대학교-풋살장-플라타너스 나무
4월 5주차 풋살장 플라타너스 나무(근접)
4월 5주차 풋살장 플라타너스 나무를 근접 촬영했다. 열매와 함께 푸른 잎을 구경할 수 있다. 플라타너스 나무의 학명은 Platanus이다.
# 자연
# 풋살장
# 플라타너스 나무
# 한성대학교
# 한성대학교-풋살장-플라타너스 나무
4월 5주차 풋살장 은행나무(근접)
4월 5주차 풋살장 은행나무를 근접 촬영했다. 부채꼴의 잎을 푸르게 피우고 있다. 은행나무임을 점점 드러낸다. 은행나무의 학명은 Ginkgo biloba이다.
# 은행나무
# 자연
# 풋살장
# 한성대학교
# 한성대학교-풋살장-은행나무
4월 5주차 풋살장 은행나무
4월 5주차 풋살장 은행나무이다. 부채꼴의 잎을 푸르게 피우고 있다. 은행나무임을 점점 드러낸다. 은행나무의 학명은 Ginkgo biloba이다.
# 은행나무
# 자연
# 풋살장
# 한성대학교
# 한성대학교-풋살장-은행나무
4월 5주차 흡연공간 개나리와 벚나무
4월 5주차 흡연공간 개나리와 벚나무를 함께 찍은 사진이다. 둘 다 꽃은 지고 푸른 잎으로 가득하다.
# 개나리
# 벚나무
# 자연
# 한성대학교
# 한성대학교-흡연공간-개나리
# 한성대학교-흡연공간-벚나무
# 흡연공간
4월 5주차 지선관 앞 모과나무
지선관 앞에 위치한 모과나무이다. 잎이 무성해졌고 언제 꽃이 필지, 열매가 맺힐지 기다려진다. 모과나무의 꽃말은 평범, 조숙, 정열이며 학술명은 Chaenomeles sinensis이다.
# 모과나무
# 지선관
# 한성대학교
# 한성대학교-지선관-모과나무
4월 5주차 지선관 앞 자목련
지선관 앞 자목련이다. 이제 꽃잎은 모두 떨어지고 잎들만 무성하게 남아있다. 자목련의 꽃말은 자연애이며 학술명은 Magnolia liliflora이다.
# 자목련
# 지선관
# 한성대학교
# 한성대학교-지선관-자목련
4월 5주차 공학관 올라가는 길 담쟁이덩굴
공학관 올라가는 길 담에 자라난 담쟁이덩굴이 이제는 제법 무성하게 자라나 많이 덮였다. 담쟁이덩굴의 꽃말은 우정이며 학술명은 Parthenocissus tricuspidata (Siebold & Zucc.) Planch.이다.
# 공학관
# 담쟁이덩굴
# 한성대학교
# 한성대학교-공학관-담쟁이덩굴
4월 3주차 흡연공간 개나리와 벚나무 (밤)
4월 3주차 흡연공간 옆 개나리와 벚나무의 밤 사진이다. 꽃잎이 줄어 예전보다 허전한 느낌이다. 개나리의 학명은 Forsythia koreana NAKAI이고 벚나무의 학명은 Prunus serrulata var. spontanea(MAX). WILS.이다.
# 개나리
# 벚나무
# 한성대학교
# 한성대학교-흡연공간-개나리
# 한성대학교-흡연공간-벚나무
# 흡연공간
4월 3주차 흡연공간 벚나무 (근접)
4월 3주차 흡연공간 옆 벚나무를 가까이 촬영해보았다. 꽃의 잎은 거의 떨어지고 초록색 잎이 돋아나고 있다. 벚나무의 학명은 Prunus serrulata var. spontanea(MAX). WILS.이다.
# 벚나무
# 한성대학교
# 한성대학교-흡연공간-벚나무
# 흡연공간
4월 3주차 흡연공간 개나리와 벚나무
4월 3주차 흡연공간 옆 개나리와 벚나무이다. 개나리와 벚나무 모두 꽃은 져가고 잎이 돋아난다. 개나리의 학명은 Forsythia koreana NAKAI이고 벚나무의 학명은 Prunus serrulata var. spontanea(MAX). WILS.이다.
# 개나리
# 벚나무
# 한성대학교
# 한성대학교-흡연공간-개나리
# 한성대학교-흡연공간-벚나무
# 흡연공간
4월 3주차 풋살장 플라타너스 나무
4월 3주차 풋살장 플라타너스 나무의 모습이다. 열매가 맺혀있다. 플라타너스 나무의 학명은 Platanus이다.
# 풋살장
# 플라타너스 나무
# 한성대학교
# 한성대학교-풋살장-플라타너스 나무
4월 3주차 풋살장 은행나무의 잎
4월 3주차 풋살장 옆 나무에 잎이 돋아난다. 넓은 부채꼴 모양으로 보아 은행나무로 추정된다. 은행나무의 학명은 Ginkgo biloba이다.
# 은행나무
# 풋살장
# 한성대학교
# 한성대학교-풋살장-은행나무
4월 3주차 풋살장 은행나무
4월 3주차 풋살장 은행나무의 모습이다. 아무것도 없던 가지에 푸른 잎이 돋아나기 시작한다. 은행나무의 학명은 Ginkgo biloba이다.
# 은행나무
# 풋살장
# 한성대학교
# 한성대학교-풋살장-은행나무
4월 3주차 흡연공간 벚나무
4월 3주차 흡연공간 벚나무의 모습이다. 비가오고 벚꽃이 많이 떨어진 상태이다. 벚나무의 학명은 Prunus serrulata var. spontanea(MAX). WILS.이다.
# 벚나무
# 한성대학교
# 한성대학교-흡연공간-벚나무
# 흡연공간
4월 4주차 지선관 앞 모과나무
지선관 앞 화단에 위치한 모과나무이다. 이제는 제법 잎들이 나와 전체적으로 연두색이 뒤덮었다. 모과나무의 성장은 다른 자연물에 비해 성장이 더딘 것 같다. 모과나무의 꽃말은 평범, 조숙, 정열이며 학술명은 Chaenomeles sinensis이다.
# 모과나무
# 지선관
# 한성대학교
# 한성대학교-지선관-모과나무
4월 4주차 공학관 가는길 담쟁이덩굴
공학관 올라가는 길 위치한 벽에 자라난 담쟁이덩굴이다. 이제는 제법 잎들이 많이 나와 곧 초록색으로 벽이 덮일 것 같다. 밑에 같이 피어난 철쭉과 어우러져 더 아름다워졌다. 담쟁이덩굴의 꽃말은 우정이며 학술명은 Parthenocissus tricuspidata…
# 공학관
# 담쟁이덩굴
# 한성대학교
# 한성대학교-공학관-담쟁이덩굴
4월 4주차 지선관 앞 자목련
지선관 앞 화단에 위치한 자목련이 활짤 개화했다. 진한 색깔이 하얀 꽃잎과 대비된다. 다른 곳 목화는 비바람에 다 떨어졌지만 이곳은 늦게 개화해서 그런지 아직도 성하다. 자목련의 꽃말은 자연애이며 학술명은 Magnolia liliflora이다.
# 자목련
# 지선관
# 한성대학교
# 한성대학교-지선관-자목련
4월 3주차 공학관 올라가는 길 담쟁이덩굴
공학관 올라가는길 위치한 담쟁이덩굴이 벽에 어떻게 붙어있을까 줄기 부분을 근접 촬영해봤다. 담쟁이덩굴의 꽃말은 우정이며 학술명은 Parthenocissus tricuspidata (Siebold & Zucc.) Planch.이다.
# 공학관
# 담쟁이덩굴
# 한성대학교
# 한성대학교-공학관-담쟁이덩굴
4월 3주차 흡연공간 개나리
4월 12일에 찍은 흡연공간 옆 개나리의 모습이다. 일주일 전보다 꽃이 많이 졌는지 노란 부분이 줄어들고 파란 부분이 늘었다. 개나리의 꽃말은 희망, 기대, 깊은 정, 달성이라고 하며 학명은 Forsythia koreana이다.
# 개나리
# 자연
# 한성대학교
# 한성대학교-흡연공간-개나리
# 흡연공간
4월 3주차 흡연공간 벚나무(밤)
흡연공간에 위치한 벚나무이다. 꽃이 다 활짝피고 난 뒤 서서히 떨어지고 있는 모습이다. 벚나무의 학명은 Prunus sect. Cerasus이다.
# 벚꽃
# 벚나무
# 봄
# 한성대학교
# 한성대학교-흡연공간-벚나무
# 흡연공간
4월 3주차 지선관 모과나무(밤)
밤에 촬영한 지선관 앞 모과나무의 모습이다. 모과나무의 학명은 Chaenomeles sinensis이다.
# 모과나무
# 밤
# 지선관
# 한성대학교
# 한성대학교-지선관-모과나무
4월 3주차 지선관 모과나무
지선관 입구 왼쪽에 위치한 모과나무. 푸릇푸릇한 잎이 나는 모습이다. 모과나무의 학명은 Chaenomeles sinensis이다.
# 모과나무
# 봄
# 지선관
# 한성대학교
# 한성대학교-지선관-모과나무
4월 3주차 공학관 가는 길 담쟁이덩굴
공학관 가는 길 담에 자라난 덩굴에서 아기손 이 잎이 자라나왔다. 담쟁이덩굴의 꽃말은 우정이며 학술명은 Parthenocissus tricuspidata (Siebold & Zucc.) Planch.이다.
# 공학관
# 담쟁이덩굴
# 한성대학교
# 한성대학교-공학관-담쟁이덩굴
4월 2주차 지선관 모과나무
지선관 앞에 위치한 모과나무에서 연두색 잎이 살짝 고개를 내밀었다. 모과나무의 꽃말은 평범, 조숙, 정열이며 학술명은 Chaenomeles sinensis이다
# 모과나무
# 지선관
# 한성대학교
# 한성대학교-지선관-모과나무
4월 2주차 지선관 자목련
지선관 앞에 위치한 자목련의 꽃봉우리가 살짝 고개를 내밀었다. 자목련의 꽃말은 자연애이며 학술명은 Magnolia liliflora이다.
# 자목련
# 지선관
# 한성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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