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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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해 대면으로 진행 되었던 책또래 프로그램을 웹엑스를 사용하여 비대면으로 진행하고 있다.
돈암시장 내에 설치된 자판기이다. 시간이 꽤 지난 모습이다. 오래된 자판기는 돈암시장 또한 오랜 시간 동안 존재해 왔음을 보여준다.
돈암시장 내에서 사용되는 쿠폰제 개편에 대한 안내문이 부착되어 있다.
시장에 있는 가게들 중 생선, 생필품, 정육 등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주변 상품과 차별화된 바비큐를 판매하는 것이 눈에 띄인다.
코로나로 인해 시장 통로에 손 소독제가 배치되어있다.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만큼 확산 방지를 위해 발판을 눌러 사용하는 방식으로 설치되어 있다. 또한 몇몇 소 소독제 뒷 편에는 안내문을 붙여 활용도를 높이고 있다.
돈암시장 중앙에 설치되어 있는 지붕이다. 이용자와 상인들이 햇빛, 비, 눈 등을 피하며 시장을 이용할 수 있게 해준다.
돈암시장 북문쪽에 위치한 바닥의 그림이다. 돈암시장의 밝고 활기찬 분위기를 연출 하고 있다.
돈암시장 동쪽에 위치한 정문 입구이다. LED 간판으로 밝은 분위기로 꾸며져 있다.
돈암시장 서쪽에 위치한 정문 입구이다. 입구 앞에 천막이 설치되어 있어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높혀주고 있다.
돈암시장 남쪽에 위치한 정문 입구이다. 간단한 간판으로 돈암시장의 입구임을 알리고 있다.
돈암시장 북쪽 정문 입구이다. 화려한 벽화로 장식되어있다.
코로나 방역 규제 초창기에 붙여 두었던 거리두기 스티커와 사용된 문진확인 스티커가 닳은 상태로 바닥에 붙어 있다. 코로나가 시작되고 오랜 시간이 지났음을 보여준다.
코로나 완화로 인해 인원 제한, 거리 두기,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 되면서 축제와 함께 푸드 트럭의 다양한 음식들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코로나 완화로 인해 한성대에서 소축제가 진행되었다. 풋살장 앞 잔디 광장에서는 여러 동아리가 준비한 체험들이 있다.
코로나 완화로 인해 한성대에서 소축제가 진행되었다. 우촌관 앞에는 미용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2022년 5월 코로나가 완화됨에 따라 한성대에서 플리마켓을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 수업의 화면 송출 상황을 강의실에서 볼 수 있는 화면이다. 강의자가 잘 볼 수 있도록 배치되어 있다.
코로나로 인해 대면 수업 방식이 고수 되면서 온라인 강의 시설 또한 발전되었다. 그 중 온라인 강의 송출을 위해 설치된 카메랑다.
코로나로 인해 다량 생산되고 사용된 방역 용품을 폐기하기 위한 쓰레기통이다.
코로나 규제가 완화되면서 탐구관 옆 문의 출입 통제가 풀린 모습이다.
코로나 거리두기 규제 완화로 한성대에서 소축제를 준비하고 있다.
코로나의 영향으로 학술정보관에 출입하기 전 체온 측정을 의무화하였다는 안내문이다.
실내 인원의 체온을 간단하게 측정할 수 있는 가벼운 온도 측정 기계이다.
코로나의 영향으로 대면 주문을 줄이고자 키오스크를 설치했다. 또한 키오스크 이용자의 코로나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손 소독제도 배치되어 있다.
문진확인 스티커 배포와 사용이 종료된 이 후 그 흔적이 남아 있다.
문정인의 밤 행사가 시작되어 행사에 대한 안내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코로나 이전에 여러 명이 모여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안내문이 부착되어 있다.
코로나가 발생하기 이전 한성대에서 열린 축제이다. 거리두기, 인원제한, 마스크 착용 등의 제한 없이 자유롭게 축제를 즐길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