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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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선골목시장에 위치한 중국집 북경
삼선시장 골목에 있는 옷가게 바이올렛.
삼선골목시장안에 있는 옷가게이다.
정현양장의 간판이 새롭게 생겼다.
삼선교 주민들의 주문제작 가구점. 요즘은 IKEA같은 대형 기업에 밀려 맞춤 가구점을 이용하는 사람이 드문 현실이다.
성북천 둑이 노란빛으로 물든 모습에 가게들도 활기차보인다.
맛있는 디저트와 커피를 파는 카페이다. 한성대학교 캠퍼스타운사업단 지역상생 참여업체이다.
호프집 오술로이다. 주매뉴는 통닭이다.
귀여운 포스터가 눈에 띄는 성북천 골목의 카페
5월에 중반 희망의 다리에서본 성북천에 모습이다. 양 옆으로 가게들에 불빛으로 눈이 부신다.
5월중순 해가 높이 떠 있는 낮에 도란도란교에서 본 성북천에 모습이다. 쨍쨍한 햇빛과 하천에 물고기들이 인상깊다.
5월 중순에 삼선교에서본 성북천의 모습이다.
본래 조팝나무꽃이 피었던 장소다. 5월인 지금은 조팝나무 꽃들이 다 지고 초록으로 물들었다.
조팝나무의 일종인 공조팝나무이다. 5월이 되어 삼선교 부금의 조팝나무 꽃이 지고나서야 피어났다.
성북천 산책로가 아닌 차로옆에 도보의를 찍은 사진이다. 5월이 되니 도보도 산책로 못지 않게 운치가 생기었다.
늘벚다리 위에서 찍은 사진이다. 앞으로는 희망의 다리 저 뒤로는 성곽까지 보인다.
발코니처럼 독특하게 튀어나온 모양의 창문을 측면에서 바라본 모습이다.
발코니처럼 독특하게 튀어나온 모양의 창문이다.
담쟁이 덩쿨이 도시가스 배관을 타고 오르고 있다. 옥색 빗물받이와 벽돌색 배관, 타일이 잘 어울린다.
이 도시한옥은 각각 약간의 명도 차이가 있는 하늘색 타일을 벽면에 사용하여 파도가 모래사장에 부딪혀 부서지는 듯한 인상을 준다. 가까운 곳에 모래사장이 연상되는 한옥도 있어 더욱 바닷가에 온 듯한 느낌을 준다.
따사로운 햇빛이 쬐는 5월의 오후 한 마리의 고양이가 성북천에서 낮잠을 자고있다.
모래사장같은 연한 황토색의 벽을 가진 도시한옥이다. 도시가스 배관도 같은 색으로 칠한 것에서 집 주인의 섬세함이 돋보인다.
여러 한옥의 지붕이 한 겹, 두 겹, 세 겹으로 겹쳐 세 겹의 지붕처럼 보인다.
이 가옥은 철학원으로 운영되고 있었다. 사진을 촬영한 당일은 운영하고 있는 것 같지는 않았다.
이 도시한옥의 창문은 붉은 갈색의 나무 판넬을 활용하여 다소 독특한 모양새를 하고 있었다.
한옥 지붕부터 어두운 갈색의 벽돌, 검은색의 목재가 무게감 있게 어울린다.
카페 대문 안쪽에 호리박을 걸어놓았다.
작은 물고기들이 희망의다리 아래를 헤엄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