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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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편함 주위로 벽돌이 울퉁불퉁 튀어 나와 있다.
성곽 큰 도로에서 바라본 카페 성곽마루의 전경이다.
삼선 3구역 입구쪽에 있는 신축 노란색 집이다. 3구역의 옛날집엔 갈색 벽돌로 이루어졌지만 요즘 집은 알록달록하게 짓고 있다.
마을벽화지도를 찍고 이 곳에 해당하는 곳을 다 찾아가봤지만 아직 뾰족 바위는 보지 못했다.
창과 벽 사이에 놓여있는 우편함의 모습이다.
다른 우편함들의 모습과는 다르게 조그만 우편함의 모습이다.
장수마을 박물관 옆 손잡고 싶은 거리 알림 표지이다.
두 집 대문 사이 벽을 두고 놓여진 우편함의 모습이다.
삼선동 주민들의 바람이 소원 쪽지에 적혀있다.
낙산공원 입구 근처 새마을 운동의 흔적인 삼선동 주민들의 소원이 벽 속에 남아있다.
마을 사랑방 문패와 갈색 벽돌로 이루어진 벽이다.
성곽마루의 가장자리에는 수많은 화단들이 자태를 뽐내거나 뽐낼 날을 기다린다.
나의 동기가 마을벽화 지도를 구경하고 있다.
나무함으로 된 우편함이다.
지식공동체 북 cine 닫힌 문 안의 모습이다.
삼선동에 있었던 닫힌 가게의 모습이다.
카페 성곽마루 내부의 노끈으로 만든 작은 그네이다. 크기가 작기 때문에 몸집이 큰 어른을 위한 놀이 용도는 아닌 것 같다.
장수마을근처 골목길 위쪽에 마을 벽화지도가 그려져있다. 이 지도엔 특별한 건물, 식물 등이 귀엽게 그려져있다.
카페 성곽마루의 꽃이 보이는 서재이다.
4월 햇살을 받은 성북마루 카페 앞의 우체통을 찍은 모습이다.
마을사랑방 근처 집 벽 밑에 예쁜 꽃송이가 그려져있다.
성곽마루의 주인분께서 기르시는 카페의 마스코트인 한성이다. 털이 길고 몸집이 큰 흰 개다.
카페 성곽마루의 꽃이 보이는 서재이다.
마을박물관 옆 걷고싶은 거리의 무지개계단이다.
카페 성곽마루 안의 꽃과 피아노의 모습이 아름답다.
마을 할머니들의 쉼터이자, 마을 커뮤니케이션 장소인 마을사랑방이다.
성곽마루의 간판과 그 위에 달린 작은 전등이 앙증맞다.
마을사랑방과 박물관을 알려주는 입구에 있는 문패이다.
장수마을 근처 마을 벽화지도이다.
서울 게스트하우스의 입구이다. 원래 다세대주택이었던 것을 개축하여 현재 게스트하우스로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