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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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봇대의 파출 및 인력 포스터가 덕지덕지 붙어져있다.
마을의 수많은 골목 중 하나
한국 불교 법화종 묘광사와 세 갈래의 길
하늘 위로 전봇대가 솟아있다.
마을 담벼락의 모습
대문 주변에 우편함이나 다른 것들은 보이지 않고 우유를 받는 주머니만 보인다.
지금은 쉽게 볼 수 없는 연탄 사용의 흔적
깨끗한 골목길을 만들자는 취지의 성북구청 포스터가 붙어져있다. CCTV 녹화 경고문도 붙여있다.
마을에 있는 공영주차장의 모습
한성대학교 상상관 7층에서 본 경관 총무당과 한성대 성곽마을의 전체적인 모습이다.
깨끗한 골목길 만들기 포스터가 붙여져있다.
고압선이 지나가 KT가 나서 광고물 부착금지를 경고하고 있다.
개성있는 대문들과 그 사이에 있는 작은 문
갖가지 광고스티커와 알림문이 붙여져 있는 모습이 검은색 대문이어서 더 눈에 띈다.
고압선이 지나가 광고 부착물 금지를 알리는 전봇대이다.
우측으로 보이는 높은 계단과 그곳에 위치한 집
여전히 깔끔하고 정리잘 된 낙산성곽 산책로와 잘 유지되고 있는 소원벽을 볼 수 있다.
주변에 우편함이나 화분 등 아무것도 없는 파란색으로 칠이 되어있는 커다란 대문이다.
세 이웃이 좁은 벽을 두고 나란히 있는 모습이다.
카페 마루 근처에서 조금만 위로 올라가면 정리가 되지 않은 쓰레기 산이 있다. 쓰레기 무단투기로 이어져 더 큰 문제를 낳고 있다.
넓은 대문 앞을 차지하고 있는 종이 박스들
매일매일 마을을 청소하는 주민들의 노력이 잘 나타나는 깨끗한 계단이다.
주위에 아무것도 놓여져 있지 않는 철제 문이 덩그러니 혼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