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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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실 입구 창으로 보는 강의실 내 풍경의 모습이다. 아파트들이 창 밖으로 보이는 모습이며, 중간에 시계가 비치되어 있다.
중간 층에서 보는 재개발구역의 모습. 옥상에서 보는 모습과 맨 아래에서 보는 모습이 다르듯이, 이 사진 역시 의자가 있는 휴게실에서 보여지는 모습 역시 다르다.
컴퓨터실 입구에서 찍은 바깥 풍경의 모습. 누가 사용했는지 모를 종이컵과 불규칙하게 널브러진 의자들과 박스들, 산을 둘러쌓인 아파트들이 눈에 띈다.
세미나실 11층 복도 끝 모습. 비상구가 자리하고 있고 앞에는 숲의 모습이 보인다.
파란색 강의실 문 밖으로 보이는 창 밖 모습. 아파트들이 덕지덕지 붙어 있는 모습으로 추측하면 공사장 부근인 것 같다.
11층 세미나실 앞 창 밖 아파트들의 모습. 공사장 부근으로 추측된다.
공사장 풍경 전경의 모습이다. 언제쯤 새로운 건물이 지어질까 궁금하다.
상상관 부근 옥상에서 찍은 축구장, 문화재, 달동네, 성곽, 크고 작은 빌딩들을 둘러싼 산 너머로 보이는 노을의 모습. 한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여러 사람들의 삶이 어우러져 보인다.
상상관 옥상을 옆에서 보는 낙산공원과 빌딩들의 모습. 노을져 숲과 전봇대가 더 초록색으로 어두워 보인다. 두번째 사진에는 아파트들과 바로 앞 건물에 소나무로 조성된 작은 정원, 세번째 사진에는 낙산공원 입구와 작은 한옥 건물 정자가 보여 자연과 어우러지는 느낌을 준다.
노을과 달동네, 산, 큰 건물들 등의 시내로 구성되어 있는 옥상과 산 뒤에 보이는 태양을 중심으로 찍었다.
상상관 부근 엘리베이터 앞 계단의 모습. 계단에 다이어트를 권유하는 표지판이 붙어있다.
강의실 뒤쪽 창가의 모습. rotc 건물이 보이는 것 같다.
복도 앞 계단의 모습. 초록색 울타리로 둘러쌓인 건물이 눈에 띈다.
베이지색 복도의 끝 모습이다. 노란색, 베이지색이 인상적이다.
복도 앞 계단으로 보이는 주택과 공사장의 풍경의 모습이다.
강의실 창 밖으로 보이는 공사장 풍경의 모습이다.
어두운 강의실 안에서 보이는 창틀의 모습이다.
복도 중간 계단 사이 창밖의 모습. 창밖 사이로 주택가와 공사장이 위치한 모습이다.
강의실 창밖을 통해서 보는 시내 풍경의 모습. 노을지다.
시계는 6시 20분을 가리키고 창밖은 아직 화창하며 밝은 날씨이다.
강의실 밖의 달동네 풍경이다.
강의실 내 창밖 아파트 숲이 보이는 풍경이다.
복도 끝 창밖 풍경. 아파트 숲들이 보인다.
노란색 문 틈 너머로 불 꺼진 강의실과 창 밖 풍경이 우릴 반겨준다.
따닥따닥 붙어있는 걸상 뒤의 의자 풍경이 멋지다.
강의실 내 창에서 밖 풍경을 찍은 모습. 크고 작은 건물들이 보이며 시계는 노을과 걸맟게 6시 15분을 가리키고 있다.
탐구관 5층 복도 풍경의 모습이다.
탐구관 저녁풍경의 모습. 강의실 군데군데 불이 켜져있는 모습이다.
공학관 가는길 달동네. 울타리가 낮아 풍경이 잘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