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서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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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 2022서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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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tled]
[2022.04.01] 탐구관 옥상에 있는 잎사귀가 작은 나무의 모습이다.
[22.04.01] 탐구관 옥상 정원의 잎이 나지 않은 보리수의 모습이다.
[2022.04.01] 탐구관 앞에 있는 삼학송의 모습이다. 푸르다.
[22.04.01] 미래관 하늘정원에서 아래로 본 풍경이다. 사람이 한 명도 보이지 않는다.
[22.04.01]탐구관 옥상 정원에 있는 소나무 여러 그루의 모습이다.
[22.04.01]탐구관 옥상 정원에 있는 잎이 없는 나무의 모습이다.
[22.04.01]탐구관 옥상 정원에 있는 개나리의 모습이다. 노랗게 부분부분 피었다.
[22.04.01] 미래관 하늘 정원에서 우촌관 방향으로 본 풍경 모습이다. 뒷편에 보이는 재개발 공사 현장에 공사 물품이 많이 쌓여있다.
[22.04.01]삼학송 아래에 있는 작은 나무의 모습이다.
[22.04.05] 학송관 흡연구역 옆에 있는 벚꽃나무 한 그루다. 아직 꽃이 제대로 피지 않았다.
[22.04.05] 학송관 옆의 흡연구역 앞에 넓게 피어있는 개나리의 모습이다. 전부 노란색으로 보인다.
[22.04.05] 상상큐브 앞에 있는 벚꽃나무 한 그루다. 아직 꽃봉우리만 맺혀 있다.
[22.04.05] 오후 3시 20분 경의 한성대학교 정문 풍경이다. 사람이 두 명 있다.
[22.04.05]탐구관 옥상 정원에 있는 개나리다. 꽃이 노랗게 활짝 폈다.
[22.04.05]탐구관 옥상 정원의 선주목이다. 잎이 듬성듬성 없다.
[22.04.05] 탐구관 옥상 정원의 보리수다. 이파리가 작게 자랐다.
[22.04.05] 탐구관 옥상정원에 있는 영산홍이다. 이파리가 조금 자랐다.
[22.04.05]탐구관 옥상 정원의 조팝나무다. 이파리가 조금 자랐다.
[22.04.05] 탐구관 옥상정원의 쥐똥나무 한 그루다. 이파리가 많이 자랐다.
[22.04.05]탐구관 옥상에서 재개발 지역 방향으로 아래를 내려다 본 풍경이다.
[22.04.05] 탐구관 옥상 정원에 있는 이팝나무다. 잎이 자라지 않았다.
[22.04.05]지선관 옆에 피어있는 개나리의 모습이다.
[22.04.05] 지선관으로 내려가는 언덕 중간에서 찍은 사진이다. 나무에 잎이 없어 앙상해 보인다.
[22.04.05]지선관 앞에 있는 목련나무의 모습이다. 꽃봉오리가 맺혔다.
[22.04.05] 운동장 옆에 있는 벚꽃나무다. 꽃이 작게 폈다.
[22.04.05]탐구관 앞에 있는 삼학송의 모습이다.
[22.04.12] 오후 2시 38분경 한성대학교 정문의 모습이다. 구름이 약간 꼈다. 마을버스가 도착했다.
[22.04.12] 탐구관 옥상정원에 있는 선주목 한 그루다. 잎이 노랗게 파랗다.
[22.04.12]탐구관 옥상정원에서 학군단 방향의 풍경이다. 잎이 노란 초록색이 많다.
[22.04.12] 탐구관 옥상정원의 보리수다. 이파리가 많이 나오기 시작했다.
[22.04.12] 탐구관 옥상정원에 있는 영산홍이다. 이파리가 크고 푸르게 나오기 시작했다.
[22.04.12]탐구관 옥상정원의 풍경이다. 시든 갈대가 심어 있는 연못과 영산홍, 조팝나무, 보리수가 있다.
[22.04.12]탐구관 옥상정원에서 본 주택가의 모습이다. 주택과 공사현장이 보인다.
[22.04.12]탐구관 옥상정원의 휴식 공간이다. 목재 테이블과 벤치가 있고 뒤로 개나리가 피어있다.
[22.04.12] 상상관에서 찍은 풍경이다. 분홍색 진달래가 많이 피어있다. 앞에 작은 버스가 있다.
[22.04.12] 지선관으로 내려가는 언덕 중간에서 찍은 사진이다. 울타리 너머 나무에 이파리가 많이 자라 봄처럼 보이기 시작했다.
[22.04.12] 미래관 하늘정원에서 한성여중학교 방향으로 본 풍경이다. 한성여고 학생들이 교문으로 향하고 있다.
[22.04.12] 미래관 하늘정원에서 우촌관 방향으로 본 풍경이다. 새싹이 조금 자랐다. 뒷편에는 재개발 공사가 진행중이다.
[22.04.12] 상상관 12층 정원의 풍경이다. 한성대학교 이름이 잘 보인다. 구름이 살짝 있다.
[22.04.30] 삼학송 주변의 모습이다. 흰색과 분홍색 진달래 꽃도 주변에 폈다.
[22.04.30] 지선관으로 내려가는 언덕 중간에서 멈춰 서서 찍은 풍경의 모습이다. 나무의 이파리가 많이 자랐고, 진달래가 많이 폈다.
[22.04.30] 상상관으로 들어가는 입구에서 볼 수 있는 모습이다. 진달래 꽃이 전부 져서 주변 색깔이 전부 푸르게 되어가고 있다.
[22.04.30] 상상관 12층 정원의 풍경이다. 한성대학교 이름과 주택이 보인다. 날씨가 흐려 구름이 많이 꼈다.
[22.04.30] 오후 12시 46분 경의 한성대학교 정문 풍경이다. 날이 흐려 구름이 많이 꼈다.
[22.04.30] 미래관 하늘정원에서 우촌관 방향으로 본 모습이다. 뒷편에 있는 재개발 공사 현장 길에 바퀴 자국이 많다.
[22.05.03] 오후 1시 36분 경의 한성대학교 정문 풍경이다. 버스를 기다리는 줄이 엄청 길다.
[22.05.03] 개나리 꽃이 다 져 푸른색만 남아있는 개나리의 모습이다.
[22.05.03]한성대학교 운동장에 있는 축제 부스의 모습을 상상관 방향에서 찍은 모습이다. 평소보다 사람이 바글바글하다.
[22.05.03] 지선관으로 내려가는 언덕 중간에서 찍은 풍경이다. 풋살장에 사람이 있다. 옆의 울타리 너머의 나뭇잎이 많이 자라 울창해졌다.
[22.05.03] 상상관 앞의 모습이다. 진달래가 다 져서 색깔이 전부 푸른색인 이파리만 남았다. 버스가 한 대 있다.
[22.05.03] 오후 3시 33분의 한성대학교 정문의 풍경이다. 축제라 사람이 많다.
[22.04.23] 삼학송의 모습이다. 울창한 삼학송의 모습을 확실히 확인할 수 있다.
[22.05.04] 미래관 하늘정원에서 한성여고 방향으로 본 모습이다. 오토바이 한 대가 언덕에서 내려오고 있다.
[22.05.04] 미래관 하늘정원에서 우촌관 방향을 본 풍경이다. 재개발 공사 현장이 뒷편에 잘 보이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