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4.01] 미래관 하늘 정원에서 우촌관 방향으로 본 풍경 모습이다. 뒷편에 보이는 재개발 공사 현장에 공사 물품이 많이 쌓여있다.
[22.04.05] 학송관 옆의 흡연구역 앞에 넓게 피어있는 개나리의 모습이다. 전부 노란색으로 보인다.
[22.04.12]탐구관 옥상정원의 풍경이다. 시든 갈대가 심어 있는 연못과 영산홍, 조팝나무, 보리수가 있다.
[22.04.12] 지선관으로 내려가는 언덕 중간에서 찍은 사진이다. 울타리 너머 나무에 이파리가 많이 자라 봄처럼 보이기 시작했다.
[22.04.12] 미래관 하늘정원에서 한성여중학교 방향으로 본 풍경이다. 한성여고 학생들이 교문으로 향하고 있다.
[22.04.12] 미래관 하늘정원에서 우촌관 방향으로 본 풍경이다. 새싹이 조금 자랐다. 뒷편에는 재개발 공사가 진행중이다.
[22.04.30] 지선관으로 내려가는 언덕 중간에서 멈춰 서서 찍은 풍경의 모습이다. 나무의 이파리가 많이 자랐고, 진달래가 많이 폈다.
[22.04.30] 상상관으로 들어가는 입구에서 볼 수 있는 모습이다. 진달래 꽃이 전부 져서 주변 색깔이 전부 푸르게 되어가고 있다.
[22.04.30] 상상관 12층 정원의 풍경이다. 한성대학교 이름과 주택이 보인다. 날씨가 흐려 구름이 많이 꼈다.
[22.04.30] 미래관 하늘정원에서 우촌관 방향으로 본 모습이다. 뒷편에 있는 재개발 공사 현장 길에 바퀴 자국이 많다.
[22.05.03]한성대학교 운동장에 있는 축제 부스의 모습을 상상관 방향에서 찍은 모습이다. 평소보다 사람이 바글바글하다.
[22.05.03] 지선관으로 내려가는 언덕 중간에서 찍은 풍경이다. 풋살장에 사람이 있다. 옆의 울타리 너머의 나뭇잎이 많이 자라 울창해졌다.
[22.05.03] 상상관 앞의 모습이다. 진달래가 다 져서 색깔이 전부 푸른색인 이파리만 남았다. 버스가 한 대 있다.
[22.05.04] 미래관 하늘정원에서 한성여고 방향으로 본 모습이다. 오토바이 한 대가 언덕에서 내려오고 있다.
[22.05.04] 미래관 하늘정원에서 우촌관 방향을 본 풍경이다. 재개발 공사 현장이 뒷편에 잘 보이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