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김한효

2021김한효

컬렉션명 : 2021김한효

컬렉션에 등록된 아이템수 : 133

식별번호 : 2021-kimhanhyo

생산자 : 2021김한효

컬렉션 위치 :
3성북천 (2021)
평일 점심 무렵 한산한 성북천 분수마루의 모습.
분수마루 광장 단상 위에서 촬영한 성북천의 전경 모습.
도보에서 성북천으로 내려가는 계단의 난간 모습이다. 흰색과 회색의 전통적인 문양을 띄고 있다.
성북천은 분수마루 광장에서 우측으로 내려가는 계단 아래를 제외하고는 늘벚다리 이전까지는 한 쪽으로만 통행이 가능하다. 사진은 분수마루 광장에서 계단으로 내려가면 건너야하는 징검다리의 모습이다. 광장부터 늘벚다리까지의 성북천을 거닐기 위해서는 이 징검다리를 건너야 한다.
한성대입구역 방면 성북천의 막다른 곳이다.
징검다리 위에서 촬영한 성북천의 모습이다. 아직 봄이 찾아오지 않아 연갈색의 갈대로 가득하다. 멀리 보이는 다리는 도란도란교다.
성북천에 설치되어 있는 계단식 화분의 모습.
성북천 윗쪽 난간에 걸려있는 빗자루의 모습. 누가 이용하다 걸어놓은 것인지는 알 수 없었다.
작품의 모습. 박종국 외 5명의 작가가 만든 이 작품은 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제작한 꽃밭 화분제작에 직점 참여함으로써 마을의 생태에 관심을 갖도록 함과 아름다운 정원을 구상하였다. 재료는 도자기화분을 사용하였다.
2012 마을미술프로젝트로 성북천에 설치된 미술 작품 을 소개하는 비석.
성북천 윗쪽 난간에 걸려있는 대걸레의 모습. 빗자루와 마찬가지로 누가 사용하는지는 알 수 없었다.
성북천 분수마루 광장을 지나 동소문로 방면으로 걸어가면 만날 수 있는 첫번째 다리 도란도란교의 모습이다.
작품의 모습. 홍승태 작가의 이 작품은 스테인리스 스틸과 빈 병으로 만들어졌으며, 수질이 맑고 주변환경이 쾌적한 성북천을 상징한다.
2012 마을미술프로젝트로 성북천에 설치된 미술 작품 를 소개하는 비석
성북천 분수마루 광장을 지나 동소문로 방면으로 걸어가면 만날 수 있는 두번째 다리 희망의 다리의 모습이다.
희망의 다리 아래의 그래피티. 특이하게도 일반 사람들이 지나다닐 수 없는 반대편에도 똑같은 그래피티가 그려져 있었다.
희망의 다리 아래에는 똑같은 그래피티가 하천을 사이에 두고 양쪽에 그려져 있다. 메뚜기 모양의 상자도 놓여져있다.
두 마리의 거북이가 서로 마주보고 있는 형태의 돌 조형물.
성북천 분수마루 광장을 지나 동소문로 방면으로 걸어가면 만날 수 있는 세번째 다리 도란도란교의 모습이다.
작품의 모습. 박만철 작가의 이 작품은 버려진 나무, 와이어, 철구조틀을 이용한 주민 참여 작품이다. 환경보호 실천과 염원, 반성을 적은 친환경적인 삶을 표현하고 있다.
2012 마을미술프로젝트로 성북천에 설치된 미술 작품 를 소개하는 비석
늘벚다리 아래에는 무지개, 별, 꽃 등이 표현된 희망적인 느낌의 타일 모자이크 작품이 설치되어 있다.
늘벚다리 아래 타일 모자이크 작품의 근접 사진. 다양한 크기와 색깔의 타일 파편들이 모여 하나의 작품을 이루고 있다.
삼선시장 앞 버스 정류장, 희망의 다리 근처에 설치된 환풍구의 모습이다. 환풍구 기둥은 타일 모자이크로 감싸져있고, 세월이 흘러 그 안의 망이 드러나있다.
삼선시장 앞 버스 정류장, 희망의 다리 근처에 설치된 환풍구의 모습이다. 별똥별이 떨어지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극단 아리랑의 연습실 입구 문이다.
늘벚다리 위에서 늘벚다리를 촬영한 모습이다.
늘벚다리 아래에 설치된 모자이크 작품 '무지개 너머 1'을 설명하는 표지판이다. 이 작품은 인근 동소문동의 지명 유래에서 착안하여 홍화문에서 무지개 형태, 자연적 이미지를 본따 도안화한 것이다.
무지개 너머 1' 작품에는 수많은 색깔의 별들이 존재한다.
무지개 너머 1' 작품에서 볼 수 있는 이 하얀 새는 희망을 상징하는 무지개를 향해 날아가고 있다.
작품 위에 하천 내 운동기구 등의 편의시설은 매일 방역되고 있음을 알리는 안내 공지가 붙어있다.
무지개 너머 1' 작품 속 금빛 별들의 모습이다.
무지개 너머 1' 작품의 전체적인 모습이다. 무지개, 별, 꽃, 나비가 한데 어우러져 희망적이고 평화로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성북천 곳곳에는 생물의 서식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사람들의 출입을 막는 표지판이 놓여있다.
운동기구가 놓여있고 사람들이 오가는 쪽의 반대편에 설치된 작품의 모습이다.
송사리의 여정은 수많은 원형의 나무판을 모빌처럼 엮어놓아 바람이 불면 흔들리며 마치 풍경같은 소리를 낸다.
성북천 늘벚다리 아래에서 마주친 왜가리의 모습이다.
성북천 늘벚다리 근처에 백로 두 마리가 서로 장난을 치며 돌아다니고 있었다.
전단지들을 붙였다 떼며 남겨진 테이프들이 모여 밤하늘에서 폭죽이 터지는 듯한 모양새를 띄고 있다.
늘벚다리 가장자리에는 흰색, 파란색, 하늘색 등의 파도를 연상시키는 색깔로 가득한 타일이 있다.
거북이 등딱지 무늬를 띈 두 개의 돌이 나란히 놓여있다. 이 두 개의 돌 근처에는 완성된 거북이 모양의 돌이 두 개 놓여있어 다양한 상상을 할 수 있다.
성북천 인근 몇몇 도시한옥에서는 사진의 짙은 푸른색으로 칠해져 있는 지붕을 곧잘 발견할 수 있었다.
세월의 흐름으로 대문을 이루고 있는 나무의 칠이 벗겨져 얼룩덜룩한 색깔을 띄고 있다.
쇠로 된 대문 장식의 일부가 떨어져 반쪽만 남아 있다.
한옥의 지붕 끄트머리는 계절에 따라 햇빛의 양을 조절하기 위해 끝이 들린 모양새를 하고 있다.
한 도시한옥의 망와의 모습이다. 망와는 지붕마루 끝에 사용하는 기와를 일컫는다. 이 망와는 나무 모양이 새겨져 있다.
한 도시한옥의 지붕 꼭대기에 놓인 장식의 모습이다. 한자로 '복'이라는 글자가 쓰여져 있다.
보안을 위해 한옥의 담장에 철조망을 세워놓은 모습이다.
도시한옥 망와의 모습이다. 망와에 새겨진 무늬는 기와마다 다양하다.
(주소가 공개되지 않도록 이미지 크롭 예정) 하나의 주택에서 전통적인 한옥의 특징과 현대 주택의 특징을 모두 찾아볼 수 있다. 푸른색의 빗물받이가 대문까지 이어져있다.
도시한옥 대문에 붙어있는 장식을 확대해서 찍은 모습이다. 가장 중심부의 장식에는 대문이 새겨져있다.
도시한옥 대문 앞 공간에 모던한 느낌의 타일이 깔려있다.
도시한옥 대문 윗쪽의 장식이다. 화려한 꽃과 잎사귀 등이 새겨져있다.
한옥의 목재 골조와 현대 가옥의 동파이프, 벽돌 등이 어우러져 있는 모습이다.
도시한옥을 개조하여 벽면은 벽돌로 바꾸고, 건물의 일부를 주차장으로 개조하여 사용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 도시한옥의 망와의 모습이다. 이 망와는 한자로 '쌍희 희'자가 새겨져 있다. '쌍희 희'자는 혼인이나 경사가 있을 때, 그 기쁨을 나타내는 한자이다.
한 채의 도시한옥을 사이에 두고 현대식 주택과 다른 도시한옥이 마주보고 있는 모습이다.
주택가 아스팔트 바닥에 여러 색의 색분필 자국이 남아 밤하늘에 수많은 별이 새겨진 모습을 연상하게 한다.
작중 삼선교가 등장하는 문학작품 와 을 성북천 근처 삼선시장 버스 정류장에서 촬영한 모습이다. 봄바람에 책장의 페이지가 넘어간다.
최인훈 작가가 1994년 발표한 는 작가의 자전적 이야기가 담긴 장편 소설이다. 2권에는 작가가 제자를 기다리며 삼선교 근방을 둘러보는 장면이 서술되어 있다. 삼선교가 복개된 이후의 시점으로, 작가는 주차장이 들어선 삼선교 로터리를 바라보며 과거를 회상하고 있다.…
김내성 작가가 1954년 경향신문에 연재한 은 10년 전 사랑에 빠졌던 두 사람이 10년 후 결혼식장에서 재회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이다. 은 영화로도 제작되었다. 의 하권에는 결투를 위해 성북동으로 향하는 두 인물이 등장한다. 인물들은 창경원 앞, 동소문 고개를 지나…
김동리가 1947년 3월 잡지 『백민』에 발표한 단편소설 은 김동리 단편선에 수록되어 있다. 혈거부족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일본이 성북동과 돈암동 일대에 구축한 대규모의 방공호에 살아가던 가난한 사람들의 삶을 그리는 작품이다. 삼선교는 소설 속에서 방공호가 위치한…
가옥 사이가 빛이 잘 들지 않을 정도로 좁다.
한옥의 기와지붕은 그대로 유지하고, 빗물받이를 설치하고 대문은 현대식으로 개조한 모습이다.
흰색과 짙은 고동색의 타일 벽면이 한옥 지붕과 조화를 이룬다.
한옥의 기와지붕, 기둥은 유지하고 벽면을 현대식으로 개조한 모습이다.
시멘트 미장을 한지 얼마 지나지 않았는지 시멘트가 아직 깨끗한 모습이다.
떠나가는 봄을 붙잡으려는 듯 우체통 옆에 꽃을 꽂아놓았다. 꽃과 어울리는 한옥만의 정취가 더욱 느껴진다.
문고리가 해태의 머리 형태를 띄고 있다. 문고리에는 집안의 행복을 바라며 부귀, 길상, 왕이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다.
한옥의 목재 골조는 유지하고 기와지붕은 걷어낸 가옥의 모습이다.
이 대문의 문 손잡이는 일자형의 현대식 모습이다.
한옥 지붕의 일부가 벽돌로 쌓인 벽과 조합되어 스며든 것 같은 모습을 띄고 있다.
연회색 벽돌과 짙은 회색의 벽돌로 벽을 쌓아올린 도시한옥의 모습이다.
골목에서 마주친 도시한옥의 벽면 모습이다. 벽돌로 쌓아올린 벽만 보면 현대식 가옥과 다를 바 없지만, 목조 구조물과 기와로 이루어진 지붕이 이 가옥이 본래 한옥이었음을 보여주고 있다.
도시한옥의 모서리를 촬영한 모습이다. 벽면의 타일부터 지붕의 끝까지 일자로 이어지는 모습이 매우 날렵한 인상을 준다.
여러 색을 가진 찰옥수수의 알갱이 같은 색깔의 벽돌의 벽을 가진 집의 모습이다. 지붕의 목조 구조물에서 세월이 느껴진다.
도시한옥에 쓰인 여러가지 패턴이 한 모서리에서 만나고 있다.
도시한옥의 지붕이 바람과 흙먼지로 바래진 모습이다.
현관문 위쪽의 문양과 목조 구조물이 묘하게 어울리는 모습이다.
이 도시한옥의 대문 장식과 문고리에는 식물 문양이 새겨져 있었다.
대문에 조명으로 활용하기 위해 전구 소켓을 설치하였지만 이젠 전구를 끼우지 않고 사용하지 않는 모습이다.
도시한옥의 건물과 건물의 사이에 벽과 문을 놓아 활용하고 있는 모습이다.
도시한옥의 창문에 설치한 방범창이 교차되며 하얀 꽃송이들처럼 보인다.
창문 유리에 거미줄 모양이 그려져 있다. 스테인드글라스 같기도 하다.
삼선동1가 삼선빌딩 지하1층에는 2011년 창단된 청소년극단 깜!짝!놀자!가 위치해있다. 청소년극단 깜!짝!놀자!는 청소년들이 활동하는 연극, 뮤지컬 극단이다.
극장 봄은 한성대입구 부근에 위치한 극장 중 첫 번째로 등록된 공연장이다. 삼선동1가에 머무른지 10년이 넘었다.
삼선동1가에는 일성서예학원이 있다. 학원이 위치한 건물에는 서예, 한문서예, 일성서실, 일성서예학원 등 이 곳에서 서예를 배울 수 있는 곳임을 알리는 다양한 문구가 적혀있었다.
성북천변을 둘러싸고 있는 울타리에서 전통적인 느낌의 패턴을 찾을 수 있다.
세월의 흐름으로 대문을 이루고 있는 나무의 칠이 벗겨져 얼룩덜룩한 색깔을 띄고 있다.
튼튼한 나무 골조가 도시한옥의 처마를 받치고 있다.
담벼락에 설치된 뾰족한 철제 울타리와 철조망 너머로 도시한옥의 지붕이 보인다.
한옥이 기와의 짙은 푸른색, 지붕 목조에 쓰인 푸른색, 철로 된 물받이의 파란색으로 둘러싸여 있다.
한 도시한옥 입구에 나무, 벽돌, 타일의 세 가지의 소재가 어우러져 있다.
지붕마루 끝을 장식하는 두 개의 망와가 서로 마주보고 있다.
이 집의 대문은 유지관리가 잘 되는 편인지 다른 집과 비교하여 깨끗하고, 장식이 떨어진 곳이 없었다.
성북천 희망의 다리 아래에 위치한 작품 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 작품은 버려지는 나뭇잎을 에폭시와 결합시켜 새로운 예술적 생명력을 부여한 아트 벤치 작품이다. 성북천의 여러 미술 작품과 같이 2012 마을미술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생겨났다. 얼핏 보면 특별하지 않은…
을 정면에서 촬영한 모습이다. 의 벤치 다리 부분은 자연석 소재이며, 의자 부분은 에폭시 소재로 이루어져 있다.
을 측면에서 촬영한 모습이다. 벤치가 햇빛을 받아 황금색을 띄고 있다.
의 에폭시 소재 의자 안에는 크고 작은 하트 모양의 잎사귀들이 굳어져 있다.
늘벚다리 아래 작품 아래로 흐르는 성북천에 작은 송사리들이 헤엄치고 있었다. 송사리들은 여기 머무르는 것이었을까, 다른 곳을 향해 헤엄쳐가는 것이었을까?
작품의 알록달록한 타일 위로 흩뿌려진 별들을 바라보면 미래에 대한 근거없는 희망이 피어난다.
도시한옥 단지의 골목골목을 누비며 수많은 집들의 모서리들을 만났다. 이 집의 벽면에는 일부가 지워져있어 내용 전부를 알 수는 없었지만 항의하는 문구가 적히는 종이가 붙어있어 주민들의 애환을 엿볼 수 있었다.
카페로 운영되던 이 가옥의 지붕에는 '복'이라 적힌 장식기와가 여러 개 있었다.
한옥을 개조하여 카페로 운영하는 이 가옥은 한옥의 주요 자재인 목재를 이용하여 카페를 새롭게 인테리어했다. 대문을 열고 들어서면 보이는 입구 오른쪽 공간을 화장실로 활용하고 있다. 카페 안쪽에는 '입춘대길'이라는 문구가 보인다.
카페 대문 안쪽에 호리박을 걸어놓았다.
한옥 지붕부터 어두운 갈색의 벽돌, 검은색의 목재가 무게감 있게 어울린다.
이 도시한옥의 창문은 붉은 갈색의 나무 판넬을 활용하여 다소 독특한 모양새를 하고 있었다.
이 가옥은 철학원으로 운영되고 있었다. 사진을 촬영한 당일은 운영하고 있는 것 같지는 않았다.
여러 한옥의 지붕이 한 겹, 두 겹, 세 겹으로 겹쳐 세 겹의 지붕처럼 보인다.
모래사장같은 연한 황토색의 벽을 가진 도시한옥이다. 도시가스 배관도 같은 색으로 칠한 것에서 집 주인의 섬세함이 돋보인다.
이 도시한옥은 각각 약간의 명도 차이가 있는 하늘색 타일을 벽면에 사용하여 파도가 모래사장에 부딪혀 부서지는 듯한 인상을 준다. 가까운 곳에 모래사장이 연상되는 한옥도 있어 더욱 바닷가에 온 듯한 느낌을 준다.
담쟁이 덩쿨이 도시가스 배관을 타고 오르고 있다. 옥색 빗물받이와 벽돌색 배관, 타일이 잘 어울린다.
발코니처럼 독특하게 튀어나온 모양의 창문이다.
발코니처럼 독특하게 튀어나온 모양의 창문을 측면에서 바라본 모습이다.
성북천에 설치된 수로문이 한옥 대문의 장식 문양 같은 모습을 띄고 있다. 주변이 석조로 이루어져 있어 더욱 전통적인 느낌을 준다.
성북천에 설치된 수로문이 한옥의 돌담같은 느낌을 준다.
완자살은 만(卍)자의 중국의 음이 완으로 부르는데서 기인한다. 만(卍)자 무늬는 태양, 번개, 물, 불의 운동의 표상한다는 설과 북두칠성이 회전하는 모습에서 기원했다는 설이 있다. 만자의 구성에 있어 선의 리듬이 오른쪽 방향으로 흐르는 것은 ‘해’ 즉 태양의 회전과…
동선2구역의 골목 전경이다. 동소문로25가길 41(동선동4가 304-3)부근에서 촬영하였다.
동선2구역 초입의 모습이다. 촬영 당시 도로 포장 공사가 진행 중이었다. 동소문로25길 20-25(동선동4가 226) 부근에서 촬영하였다.
동선2구역에 위치한 미용실 '향지 헤어'를 측면에서 촬영한 모습이다. 향지 헤어는 동선동4가 348(동소문로31길 11)에 위치해있다.
동선2구역에 위치한 미용실 '향지헤어'의 출입문에 부착된 각종 안내문이다. 영업시간, 가격 등이 적혀있다. 향지 헤어는 동선동4가 348(동소문로31길 11)에 위치해있다.
동선2구역에 위치한 조경전문업체 '수창조경'의 옆 계단 모습이다. 미용실 '향지 헤어'의 맞은편에 위치해있다. 수창조경은 동선동4가 324-3(동소문로31길 14)에 위치해있다.
동선2구역에 위치한 조경전문업체 '수창조경'의 간판이 무성한 풀로 덮여져 있다. 수창조경은 동선동4가 324-3(동소문로31길 14)에 위치해있다.
동선2구역 골목의 전경이다. 동선동4가 303-5(동소문로25가길 31)부근에서 촬영하였다.
동선2구역 골목과 이어진 미아굴다리의 모습이다. 동선동4가 276-1(동소문로25가길 26) 부근에서 촬영하였다.
동선2구역에 위치한 옷 수선 전문점이다. 상호가 따로 있지는 않았다. 동선동4가 320-1(동소문로29길 16-4)에 위치해있다.
동선2구역에 위치한 수창조경의 건물의 정면 모습이다. 수창조경은 떨어진 위치의 2개 건물을 사용하고 있었으며, 사진 속 건물은 동선2구역 동쪽 끝 부근에 위치해있다. 주소는 동선동4가 374-1( 동소문로 163)이다.
동선2구역 재개발지역의 경계를 두고 아스팔트 공사가 진행된 모습이다. 동선동4가 310-3(동소문로29길 27) 부근에서 촬영하였다.
동선2구역에 위치한 다세대주택 청기와타운을 우측 측면에서 촬영한 모습이다. 청기와타운은 동선동4가 315(아리랑로4길 63)에 위치해있다.
동선2구역에 위치한 다세대주택 청기와타운을 정면에서 촬영한 모습이다. 청기와타운은 동선동4가 315(아리랑로4길 63)에 위치해있다.
동선2구역의 동쪽에 위치한 다세대주택 현대아트빌라의 입구 모습이다. 현대아트빌라는 동선동4가 345(동소문로31길 7)에 위치해있다.
동선2구역 동쪽에 위치한 다세대주택 현대아트빌라를 측면에서 촬영한 모습이다. 현대아트빌라는 동선동4가 345(동소문로31길 7)에 위치해있다.
동의빌딩은 동선2구역의 동쪽 끝에 위치한 건물로 학원과 보일러 업체, 음악 합주실 등 다양한 업체가 입점해 있다. 이 건물은 동선동4가 342(동소문로 167)에 위치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