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기록

5월에 삼선교에서 찍은 성북천의 모습이다. 벚꽃에 분홍색은 완전히 사라져있고 초록이 무성하다.
3월에는 잎 하나 없이 죽어가던것 처럼 보이던 나무가 5월을 맞이하여 잎으로 둘러싸여 생명이 넘쳐보인다.
봄에 심어진 어린 나무이다. 여름을 맞이하여 초록 싹이 나고있다.
작은 참새가 5월에 뜨거운 햇빛을 피해 그늘 안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활짝핀 금계국 위에 벌이 꿀을 모으기 위해 앉아있다.
3마리의 청둥오리가 함께 한가로이 식사를 하며 헤엄치고 있다. 청둥오리는 번식을 맞추면 수컷끼리 무리를 만드는데 세마리다 수컷인걸로 보아이미 번식을 마친걸로 추정된다.
5월을 맞이하여 성북천에 꽃들이 활짝 피어났다. 노랑색의 금계국과 흰색의 마거렛 그리고 이름모를 붉은 꽃이 모여서 피어나고 있다.
성북천 산책로를 걷다가 바라본 도란도란교의 모습이다. 이전과는 다르게 초록빛으로 물들었다.
무성해준 풀 사이를 산책하고 있는 오리의 모습이다.
선명한 노란빛의 금계국이 활짝 피어있다. 옆에는 성북천 산책로 벽면에 금계국이 화려하게 피어있다.
물 속을 유유히 걷고 있는 왜가리의 모습이다. 왜가리의 다리를 기준으로 아래에 있는 물을 보면 상당히 투명하다. 물이 깨끗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5월이 되어 푸릇푸릇한 성북천의 모습이다. 지난주와 비교했을 때, 풀이 더 무성하게 자란듯하다.
5월이 되어 성북천에 나타난 흰뺨검둥오리 한쌍이다. 야밤에 야식을 실컷 먹고있다.
성북천에 거주하는 집오리 이다. 풀숲 사이로 물위를 유유히 헤엄치는 모습이 보인다.
성북천에 거주하는 청둥오리 이다. 돌 위에서 열심히 깃털을 가다듬고 있다.
성북천에 나타나는 수많은 길고양이중 하나다. 밤중에 바위위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5월이 되어 성북천에 나타나기 시작한 흰뺨검둥오리이다. 한쌍의 물위를 헤엄치고 있다.
성북천에 거주하는 오리이다. 5월이 되어한층 따스해진 햇빛을 맞으며 낮잡을 자고있다.
천염기념물이기도 한 거북목에 남생이다. 5월이 되어 한층 강해진 햇빛에 일광욕 을 하고있다.
성북천에 자주 출몰하는 길고양이이다. 5월을 맞이하여 한층 강해진 햇빛을피해 그림자에서 쉬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