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기록

실습실에 배치되어 있는 소독티슈이다. 키보드나 마우스를 소독하기 위해 배치되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손 소독제에 문진확인 스티커가 붙어있는 모습이다. 학생들이 붙여놓은 것 같다.
강의실 문에 붙어있는 대면수업 방역수칙 안내문의 모습이다.
한성대 정문에 있는 디지털 전광판에도 출입을 통제하는 내용을 안내하고 있다.
학교에 제한적인 인원만 출입할 수 있도록, 정문을 제외한 모든 통로를 폐쇄한적이 있었는데, 그 안내문이 아직 철거되지 않은 모습이다.
수업에 들어가기 전에 의무적으로 해야 했던 자가 진단키트를 화장실에 버리지 말것을 당부하는 안내문이다. 2차 감염을 막기 위해, 층마다 자가 진단키트를 버리는 전용 쓰레기통이 구비되어 있었다.
미디어 센터의 출입문에 출입금지 안내문이 붙어있다. 당시에는 코로나에 확진이 되면, 동선을 모두 밝혀 접촉자를 추적했기 때문에, 동선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중요도가 떨어지는 시설은 폐쇄했었다.
코로나에 불구하고, 대면 수업을 진행하였지만, 가능한 동선을 줄이기 위해 실습실 유리에 출입금지 안내가 붙어있는 모습이다.
디자인 학부 강의실 벽면의 방역수칙 안내문이다. 코로나가 창궐한지 얼마 안지난 시기, 강의실에는 사전에 등록된 인원만 출입할 수 있었기 때문에, 명단 확인이라는 문구가 적혀있는 모습이다.
디자인 대학교 승강기에 붙어있는 향균필름이다. 많은 사람이 접촉하는 승강기 버튼인만큼, 향균 기능을 가진 필름을 붙여두고 주기적으로 교체해주고 있다.
디자인 대학 정문 입구로 들어오면 있는 책상이다. 손 소독제와, 코로나 자가 진단 키트를 폐기하기 위한 쓰레기통이 눈에 띈다.
디자인 대학교 복도 사물함에 가득 붙어있는 문진확인 스티커이다. 여러 색이 있는것으로 보아, 학교에 등교하며 모은 스티커를 사물함에 붙여둔것으로 보인다.
디자인 대학 강의실 앞에 붙어있는 대면수업 방역수칙이다. 학과 특성상 다른 학과에 비해 더 먼저 대면수업을 진행했기 때문에, 더 철저한 방역이 필요했다.
창의관 내 디자인룸에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수업 진행으로 출입을 금하는 출입금지 안내문이 붙어있다. 하지만 현재는 대면 수업이 진행되고 있다.
2022년 한성대학교 학생자치기구 3월 재선거로 4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 간 진행됐다. 온라인으로만 진행될 줄 알았지만, 오프라인으로도 미래관 앞에서 투표소를 운영했다.2022년 육군 학군사관(ROTC) 후보생 모집 또한 진행됐었다. 3월 2일부터 4월 8일까지…
상상관 강의실에서 풋살장 내 테니스 치는 모습을 촬영하였다. 날씨가 화창해짐에 따라 축구하는 인원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종목을 즐기는 인원들도 많아졌다. 이 모습 역시 코로나19로부터 일상을 회복해 나가는 의미로 볼 수 있다. 풋살장 이외에도 벤치에서 여럿 모여…
학송관 근처 흡연구역 옆에 있는 금연구역 안내판에 부착된 문진확인 스티커이다. 잘 지나가는 곳임에도 자연스럽게 붙여져있어 미처 확인하지 못 했었다. 누군가의 장난이겠지만, 한편으로는 코로나19의 흔적을 볼 수 있다.
흐린 날씨지만 축구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코로나19 방역 수칙이 점차 완화됨에 따라 더 많은 사람들이 축구를 즐기는 모습이다. 힘든 운동인 만큼 마스크를 안 쓴 인원도 더러 있기도 하다. 하지만 오히려 일상을 회복해나간다는 긍정적인 모습으로 보인다.
탐구관 2층 실습실 내 비치된 알콜솜(퓨어스왑큐)이다. 컴퓨터 사용 후 코로나19 확산 방지 겸 키보드와 마우스를 소독할 수 있다. 각 책상 모서리 끝에 비치되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창의관 1층 사물함에 부착되어있는 다수의 문진확인 스티커이다. 다양한 크기와 알록달록한 스티커로 코로나19가 존재했다는 흔적이기도 하지만, 장식으로써도 제 역할을 한다.
코로나 19로 인한 비대면 수업 진행으로 강의실 출입금지 안내문이 부착되있다. 허나 코로나 방역 정책 완화로 대면 수업이 원칙이 되었고, 강의실도 개방되었다. 아직까지도 이러한 흔적을 몇몇 강의실에서 찾아볼 수 있다.
연구관 엘리베이터 안 에 비치된 손 소독제이다.
낙산관 앞에 있는 전광판에 코로나에 관련된 안내문이 나오고 있다.
창의관에 비치에 되어있는 손 소독제이다.
창의관 몇몇 강의실 내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수업 진행으로 인한 출입금지와 대면수업 방역수칙에 대한 안내문이 부착되어있다.
창의관 옆 문에 부착되어 있는 마스크 착용 안내문이다.
창의관 각 층 화장실에서 볼 수 있는 안내문이다. 사용한 자가진단키트 수령한 장소 외 폐기 금지로, 자칫 확산될 수 있는 여지를 방지하였다. 자가진단키트는 창의관 입구에 있는 상주 TA(교육조교)에게 반납하라고 표시되어있다.
탐구관 2층 실습실에 비치된 알코올 솜이다. 사용자가 많은 실습실에 손 소독 및 가구, 컴퓨터 소독을 위해 사용되고 있다.
이제는 보급을 안하고 있는 문진확인 스티커가 동아리방 바닥에 붙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