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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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다가올 석가탄신일을 위한 연등이 있다. 밤에는 불이 켜지는 듯하다.
불기 2565년을 맞아 성북천 분수마루에 설치 되어 있는 석가탄신일 기념 조형물이다. 현재 성북천을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