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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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 생각나게 하는 간판들.
가게의 문 위에 성북천상인협의회의 등불 조명이 걸려있다. 조명에 쓰인 작은 글 하나로도 성북천 주변 가게들의 연대가 느껴진다.
바로 옆 고깃집에서 사용하는 창고의 모습. 연탄들과 고기를 굽는 조리기구들이 보관되어 있다.
사람들이 길거리에 담배꽁초를 버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동태요리집에서 달아둔 안내판. 안내판 옆에는 통조림 깡통이 걸려있다.
코로나19 응원이 담긴 현수막을 걸어둔 동태요리집의 모습이다. 성북천을 덮친 코로나19를 이겨내고자 여러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다.
성북천 주변에는 '곤죠 이자카야'와 '금파 미용실'이 있다.
숯불돼지촌을 지나 동태, 곱창을 팔고 있는 음식점들이 보인다.
삼선교 근처 산책로 운동기구에서 운동하고 있는 주민들과 그 위에는 가게들이 있는 모습이다.
bakeup 가게의 내부입니다.
재개발 구역이기 떄문에 이전되는 가게입니다.
공사 준비 중인 설비 가게 입니다.
한성인의 라면집을 건물밖에서 찍은 모습입니다.
이전한 한성회 세꼬시의 가게 내부이다. 주방에서 사장님이 횟감을 손질하시고 계신다. 이전한지 얼마 안되어 가게 내부가 조금 어수선하다.
우연히 발견한 재개발 준비중인 새로운 가게입니다.
MFC가게의 내부 모습 입니다.
재개발 준비중인 가게의 내부 모습입니다.
지지고 라는 가게의 내부 모습입니다.
한성대 근처 횟집입니다. 현재는 재개발로 인해 텅 비어 있습니다.
재개발 준비중인 미용실입니다.
가게에 붙여진 공가 안내문입니다.
재개발 가게의 메뉴판 입니다.
가게 앞 버려진 물건들입니다.
제가 자주 갔던 저의 단골 가게 입니다.
문닫은 셀프클리닉의 간판과 앞모습의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