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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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중심으로 많은 화분들이 있다.
부적 두개가 붙어 있는 대문
낙산대강당의 모습이다.
분수광장 앞 한성대입구 앞에 누구의 것인지 모를 박스를 실은 리어카가 보인다.
성북천 산책로 옆의 돌담에는 귀엽게 나무가 심어져있다.
촘촘히 쌓여져 있는 계단
우촌관 외벽에 있는 벽시계이다. 오랜기간 노후화 된 채로 방치되어 있다.
1993년의 과학관(공학관) 사진을 참고하여 촬영한 2022년의 공학관 모습이다. 공학관 앞에는 넓은 공터가 있어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있었으나, 현재는 기숙사인 상상빌리지(오른쪽 건물)가 들어서면서 주차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사진을 합친 것
북cine라는 곳의 문은 높지 않고 개방된 느낌을 주는 대문이다.
테이프에 가려 정확히 언제인지 모르겠지만 1월인것 같다.
말라서 비틀어진 나무가 버려져있다. 앙상한 나뭇가지만이 남아있다.
허름해 보이는 계단과 그 위의 대문이다.
베이지색 벽돌 가운데에 수로가 박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