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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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삼선동의 하늘과 전깃줄이다.
한 집 앞에 라일락 나무와 분홍 꽃 나무가 바로 옆에서 함께 자라 있다.
성북천 둑방 울타리에 피어있는 빨간 장미
무단투기된 경고문과 무단투기 쓰레기가 있다.
건물외벽청소, 방수, 실리콘, 옥상방수 등을 전문적으로 하는 가게의 모습이다.
어느 마을에서든 흔히 볼 수 있는 의류수거함의 모습이다.
장수부동산이 미용실이 됐다.
1986년 학군사관 후보생인 ROTC의 창설 및 입단식의 모습이다.
운동장 방향에서 볼 수 있는 상상관의 외관 모습이다. 사진에 보이는 계단을 올라가면 연구관으로 갈 수 있다. 이 계단은 상상관 2층과도 연결되어 있다.
탐구관의 각 층별 시설을 간략히 안내하고 있는 안내판이다.
성북천을 걷다보면 자그만 텃밭이 곳곳에 있는데, 꽃이 어느새 폈다.
나무가 뭘 잘못한건지, 도망이라도 가는지.. 왜 묶여있을까요???
재개발 예정 구역의 계단에 이름모를 풀들이 자라고 있다. 사람들이 자주 다니는 계단이었을 적에도 풀이 이렇게 많이 자랄 수 있었을까? 계단 위쪽으로는 어느 집 마당의 나무도 살짝 보인다.
맑은 하늘과 구름 아래 전봇대 뒤로 작은 집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풍경이 보인다.
나주곰탕
푸르른 나뭇잎과 정자를 함께 찍어 더욱 시원해보이며, 정자를 자세히 보면 누워서 잠을 청하는 시민이 보임.
학술정보관 측면에 위치한 노후된 벽시계이다.
학우들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요구된다.
삼선교로 10다길 47-14->47-1 위치한, 아름다운 꽃이 보이는 골목을 따라 걷는다.
이렇게 벽을 타고 자란 식물을 보면 예술작품같다는 생각이 든다.
밤에 성북전차로 이동하면서 촬영한 성북전차 스태프 사진이다.
이전된 세꼬시의 정면간판이다. 현재 삼선교에서 학교 쪽으로 올라가는 입구에 위치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