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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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화정과 의화정 앞에서 부채와 장구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학생들의 모습이다.
건물로 들어가기 위해서 다른 건물 사이의 길을 이용할 수 밖에 없는 불편함을 보여준다.
성곽마을에서 경고문은 정말 자주 볼 수 있는데, 그만큼 곳곳에 부착되어 있다.
상상관 1층 원스톱 센터에 비치된 상상부기이다. 한성대 개교 50주년을 맞이하여 제작된 상상부기 동상으로 2021년 하반기 개관한 학생원스톱센터 앞에 자리해 상상관 1층 상징물로 남겨져있다.
한성대학교 상상관 12층에서 담은 한성대학교와 성곽, 마을의 모습이다.
축제 기간 학술정보관 2층에서 보는 플리마켓이다. 플리마켓 현수막과 부스가 보인다.
우촌관 208호 문헌정보전공 학생회실에서 바라본 창밖의 모습이다. 쇠창살이 있어 답답한 느낌이 든다.
성북천의 우거진 풀 사이에 흰색 나비가 내려 앉았다. 유독 차ㅣ가 나는 두 색상이라 그런지, 나비가 워낙 잘 보인다.
나무의 뿌리가 벽인지 쓰레기 사이인지 알 수 없을 정도로 많이 쌓여있지만 무성히 잘 컸고 가로등 덕분에 이를 확인할 수 있다.
프렌차이즈 컵밥집인 지지고이다
학교 근처 음식점 중에서 해장의 명소였던 라면1번지의 라면의 모습으로 많은 학우들의 해장을 담당했던 메뉴임
벽에 김선욱이라는 단어의 흔적이 남아있다.
흰색의 얇은 잎들이 촘촘하게 박혀있는 데이지가 조그마하게 군데군데 피어있다.
다른 철창이 있는 창문들과 같아보이면서도 다른 느낌을 가진 창문이다.
이전된 떡고물 즉석떡볶이의 옆 간판 모습이다. 떡볶이의 사진과 가게 이름이 같이 적혀 있다. 현재 와글즈 비어 2층에 위치한다.
차가 일렬로 늘어선 골목길
돈암시장을 전반적으로 관리하는 돈암제일시장상인회의 간판을 시장 안 가게들 사이에 위치한 작은 통로에서 발견할 수 있다.
는 김광섭의 시집으로 1969년 11월 15일 발행되었다. 이 사진은 범우사(汎友社)에서 출판한 초판본이다. 김광섭 시인은 성북동에서 살던 1961년부터 1966년까지 성북동 개발 양상을 통해 자연파괴와 인간애 상실을 성북동 비둘기에 투영하여 나타낸 것이다. 그가…
차마 전능함도 이곳의 이주를 막진 못한 모습
전혀 낡았다는 느낌이 없는 단독주택이다.
창의열람실에서 공부나 과제 하다가, 창의열람실 앞 소파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학교가 보이는 창문을 바라보며 쉴 수 있다.
가로로 찍은 삼선 3구역과 5구역의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