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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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편물 여러개가 쌓여 있는 우편함의 모습이다. 주민이 오랫동안 오지 않았거나, 찾아가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잔디들 앞 산을 등진 크고작은 건물들이 보이는 옥상 전경의 모습이다.
성북천으로 갈 수 있는 한성대입구역 2번 출구의 모습이다.
초록색으로 깔맞춤한 대문과 우편함 그 위로는 계단 한층한층마다 놓여 있는 화분이 보인다.
한 사람만 들어갈 수 있을 정도로 좁아 보이는 골목길이 펼쳐지고 있다.
비때문에 우편물이 젖어있다.
주택과 옛날 느낌의 집이 많은 성곽마을에서 현대식 건물을 만나 사진을 촬영했다.
절 안에서 기도를 드리고 찍어보았다.
지지고 라는 가게의 내부 모습입니다.
삼선5구역에 비가 왔다. 비가오는 소리를 담고 싶었다. 생각보다 많이 들리지는 않는 것 같다.
성북천에서 200m정도 떨어진 골목에 위치한 옷 수선집이다.
드물게 찾아볼 수 있는 보도블럭으로 포장된 골목이다. 다른 골목과 달리 시멘트나 흙으로만 이루어져 있지 않다
맑은 하늘 아래 서울 게스트하우스를 정면에서 바라본 모습이다. 게스트하우스 입구 사이로 고층아파트의 전경도 보이고 있다.
삼선 3구역에 위치한 절인 정각사의 입구이다.
계단 한 칸마다 화분들이 하나씩 놓여 있다.
저녁시간의 기와지붕의 배기통을 가진 집
채권에 의해 재개발 조합으로 집이 넘어가니, 홰손하거나 양도하면 안된다는 내용의 고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