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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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산들산들 불어 꽃, 풀들이 물어진다
한 도시한옥 입구에 나무, 벽돌, 타일의 세 가지의 소재가 어우러져 있다.
장수마을의 특징이 한눈에 들어오는 벽 지도
재활은 재활용, 쓰레기는 쓰레기, 의류는 의류! 분리수거하기 쉽도록 쓰레기를 잘 버려놓았다.
1983년 한성학원의 전경이다.
성곽마루의 전경을 보여준다.
1989년 1월 8일, 일본체대체육관에서의 탁구부 단체 모습이다.
삼선 5구역 오후 8시의 하늘모습이다. 해가 길어진 것으로 봐서 여름이 다가오고 있는 것 같다. 반딧골 한우에 재개발 딱지가 붙어있지 않은 것 같아서 재개발 제외 대상인 줄 알았는데 자세히보니 붙여있었다.
집앞에 주차를 하지 말라고 경고하는 '주차금지'가 쓰여진 벽이다.
한성대 성곽마을에 살던 누군가가 떠나 빈자리의 쓸쓸함만 남은 빈집의 대문이다.
영업중이던 밥버거가게의 직원이 맞은편의 폐업한 가게를 한참 바라보고있었다.
풋살장 옆 플라타너스 나무이다. 열매가 맺혀 있다. 플라타너스 나무의 학명은 Platanus이다.
텃밭에서 싹을 틔우는 식물
지붕수리 전문광고
1995년 학생회관(학생복지관)의 모습이다.
오르막길에 민들레가 피어있다. 시멘트 바닥 틈 사이를 뚫고 민들레 몇 송이가 피어있다. 민들레는 정말 작은 틈만 보여도 그 자리에서 자라나는 것 같다. 생명력이 강한 꽃이라고 생각했다.
댄스, 연기, 보컬에 대한 레슨을 받을 수 있는 연습실이다. 희망의다리와 늘벗다리 사이에 위치해 있다.
지속적인 코로나19로 인해 학생들의 발길이 끊기면서 자연스럽게 문을 닫은 탐구관 지하 1층의 매점이다. 하지만 아직 지도에서도, 층별 안내에서도 매점이 표시되어있어 일부 학생들에게 혼동을 야기한다. 2022년 기준 대면수업이 원칙이 되면서 탐구관에 수업이 많은…
자전거를 지켜주듯 화분들이 자전거 앞을 막고 있다.
볼라드라고 불리는 건축물.
경양식 돈까스를 주로 취급하는 음식점
바람마당에 설치된 아리수 식수대이다. 롯데리아 바로 건너편에 놓여있는데, 비교적 최근에 설치된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