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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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암지구대의 삼선 자율방범초소를 약간 좌측에서 바라본 모습이다.
지붕 위 화분에 핀 꽃들이 고개를 내밀고 있다.
삼선 3구역 건물 외벽 청소 업체 청명
현관문 양 옆에 마치 문지기인듯한 화분 두 개가 보인다.
주차장 옆에 라일락 꽃이 활짝 핀 나무가 있다. 꽃의 냄새가 굉장히 진하다.
어느 누군가의 낙서가 담벼락에 적혀 있다.
한성대학교 상상관 603호의 창문을 통해 바라본 삼선 3구역이다.
저녁시간 전봇대에 붙여진 많은 전단지들
김은성이라는 이름이 적힌 낙서가 담벼락에 적혀있다.
나무를 중심으로 많은 화분들이 있다.
건물 외벽 파이프에 작고 예쁜 화분이 끈으로 묶여 매달려 있다.
SKC라는 글자가 담벼락에 적혀있다. 누군가의 이름인가?
성곽길 위에서 마을이 보이게 가로로 찍은 모습이다.
맑은 하늘 아래 건물의 외벽 파이프에 3개의 화분이 매달려 있다.
저녁시간 담벼락 위로 보이는 한성대학교와 담벼락에 붙여진 경고문
벽에 낙서가 희미하게 적혀있다.
노란 꽃이 자라고 있는 여러 개의 화분 옆에 음식물 쓰레기 봉투가 담긴 화분이 놓여져 있다.
저녁시간에 담벼락 위로 보이는 한성대학교 야경
하지만 이렇게 꺾여 있을 수록 가격이 더 올라간다고 한다.
계단에 자그마한 화분들이 놓여 있다. 발에 채이지 않을까 걱정된다.
가지런히 카트에 올라가있는 박스의 모습이다. 폐지를 모아 소일거리를 하시는 삼선동 주민의 하루를 볼 수 있다.
담을 뚫은 나무이다. 역시 자연의 힘이란
삼선교로 4길 95-1의 빈집이다. 대문에 빈집이라고 붙여 놓았다.
그림자가 진 담 너머로 만개한 벚꽃과 잎이 무성한 나무가 있다.
쓰레기 무단투기 경고문의 우측과 대문이 초록색 페인트로 물들어 있다. 그 앞에는 초록색 빗자루도 놓여 있다.
예쁜 성곽마루의 전경이다,
봄을 맞이하여 하나둘씩 꽃이 피기 시작한 화분이다.
어두운 하늘과 삼선동 골목을 가로등 하나가 밝혀주고 있다. 그 밑에 의자들이 놓여있다.
삼선교로 4길 95-1 빈집과 그 옆에 담에 기린벽화 모습
낡은 담 너머로 나무들이 고개를 내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