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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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내부의 모습입니다. 재개발 구역이기 때문에 물건들이 다 빠져있습니다.
쓰레기 처리 안내문을 작성해 놓은 상자입니다.
카페그란데 내부모습의 모습을 촬영하였습니다.
현재는 재개발 준비중인 커트 클럽 내부의 모습입니다.
휴대통 통신사 가게의 내부입니다.
닭집 식당 내부를 창밖에서 찍은 모습입니다.
닭가게의 내부 모습입니다.
창문을 통해 찍은 헤어뱅크 내부 모습입니다.
한성인의 라면집을 건물밖에서 찍은 모습입니다.
열려있는 대문을 촬영하였습니다.
한성대 구내 사진관 이전 안내문입니다.
오락실 근처로 이전한 한성 회 세꼬시의 수조. 활어가 담겨있다. 이전한 뒤로는 좀 더 깨끗해진 듯 하다.
풀들이 햇살을 받는 모습 우중충해 보이는 골목에 풀이 자라고 있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아주 작은 노란꽃이 피어있다.
갈라진 바닥 사이로 풀이 자란 모습 왼쪽 갈라진 틈으로는 이끼도 보인다. 이쪽으로 물을 자주 버리는 물길로 썼었나보다.
페트병, 바가지, 고무대야, 빗 등 생활쓰레기들이 버려져 있는 모습 쓰레기들 틈으로 작은 풀들이 자란다.
이전한 한성회 세꼬시의 가게 내부이다. 주방에서 사장님이 횟감을 손질하시고 계신다. 이전한지 얼마 안되어 가게 내부가 조금 어수선하다.
재개발 예정 건물에 딸린 작은 화단에서 풀이 자라고 있다. 누가 관리해주지 않아도 알아서 잘 자라고 있는 것 같다.
한성회 세꼬시의 메뉴판이다. 가격은 대체적으로 매우 저렴하다. 활어회라 그런지 가격이 유동적이라 보드마카로 적혀있다.
보도블럭 틈 사이로 풀이 자란 모습 맑은 날, 햇빛이 쨍쨍해서 풀들이 잘 자랄 것 같았다.
이전한 한성회세꼬시에서 먹는 광어회 소자이다. 가격은 10,000원 이며 밑반찬이 많이 나온다. 야들야들한 광어회 맛이 일품이다.
이전한 향만옥의 내부이다. 중국 음식점이지만 가게는 일본풍인게 살짝 아이러니 하다. 재개발로 인해 피치 못하게 확장 이전을 했다.
향만옥의 대표 메뉴인 양꼬치이다. 가격은 꼬치 당 1,000원 이며 같은 종류의 꼬치를 5개 이상 시켜야 주문이 가능하다. 살짝 매콤한 맛이 일품이다.
향만옥의 대표 메뉴 중 하나인 볶음밥이다 가격은 5000원이며 가성비가 좋다.
보도블럭의 틈 사이사이마다 풀이 자란 모습 지금까지 돌아다니면서 보았던 몇 종류의 이름 모를 풀들이 여기 다 모여있는 것 같다.
한성회 세꼬시 사장님의 인터뷰를 담았다. 인터뷰 분량은 약 3분 정도이며 가게를 얼마나 운영하셨는지 이곳에 거주하는지 등을 담았다.
재개발 예정 건물 앞에 판자가 쌓여있다. 그 사이마다 풀이 한 포기씩 자랐다. 풀이 판자를 피해서 자란걸까? 풀이 다치지 않도록 판자를 피해서 둔 걸까?
보도블럭 틈으로 풀들이 자라고 있다. 이름 모를 풀들이 생명의 뿌리를 내린 장소
재개발 예정 건물이 셔터가 내려와 굳게 닫혀있다. 그 앞에 갈라진 틈 사이로 풀 한포기가 자라고 있었다. 잎사귀를 자세히 보니 깻잎 같이 생겼다.
삼선5구역 골목길에서 올려다본 하늘 굵은 전깃줄 위로 뭉게구름이 보인다. 맑은 날 찍이서 하늘이 파랗다. 골목길 사이로 한줄기 청량감이 느껴진다.
이전된 간디헤어의 입구를 찍은 사진이다. 간디라는 인물의 캐리커쳐가 있고 다른 이름은 적혀있지 않다. 나름의 감성을 가진 이발소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