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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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의 가파름과 위태로운 모습을 직접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위에서 바라보는 시각으로 나타내주었다.
골목의 넓은 모습과 함께 깔끔히 정리되어 있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골목의 쾌적함을 보여주고자 하였다.
옛 성곽마루가 있던 골목의 모습으로, 그 모습을 특징으로 하여 골목을 보여주고자 하였다.
계단의 모습을 위에서 바라보는 것과 밑에서 바라보는 것의 시각의 차이에 따라 다르게 표현된다.
이 골목은 벽과 계단이 회색으로 되어 있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이 계단과 빨간 건물이다. 이 특징을 살려 건물과 계단의 조화로운 모습을 표현해내고자 하였다.
이 골목은 깔끔한 모습을 가장 먼저 보여준다. 그리고 끊임없이 길게 좁아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 골목은 노란 건물과 붉은색 건물 사이에 있는 좁은 골목길로, 한 사람이 지나다닐 수 있을 정도로 좁게 느껴진다.
계절이 변화하면서 꽃과 나무들이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는 시기가 왔다. 골목에서도 이러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정각로 내려가는 골목의 모습이다. 정각사를 보호하는 듯한 벽의 모습과 함께 계단의 모습을 보여주고자 한다.
한성대 성곽마을을 둘러보면 고양이들을 마주할 수 있다. 그 중 골목을 지나가는 고양이의 모습과 함께 골목의 모습을 보여주고자 하였다.
골목을 살펴보면, 난간이 있는 경우와 난간이 없는 경우가 있다. 그 중 난간이 없는 골목의 모습을 보여주고자 하였다.
골목들은 각각 다른 모습들을 가지고 있다. 이 골목의 특징은 언덕이 있다는 것이다.
다닥다닥 붙은 계단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가파른 모습은 아니지만 그래도 많은 계단들의 모습을 특징으로 보여주고자 한다.
높은 계단의 위에서 찍은 모습. 가파른 계단 밑의 골목 너머로 많은 집들이 보인다.
낮은 담벼락 , 낮은 지붕, 낮은 문
삼선공원 옆의 길. 한성대 성곽마을에서 드물게 볼 수 있는 평평하게 포장된 길이다.
비온 뒤 젖은 골목길, 생기를 되찾는 화분들
넓은 골목의 한쪽에 자동차들이 세워져 있다.
한성대 성곽마을에서 차가 지나다닐 수 있는 넓은 골목에 속하는 길이다.
경사가 낮은 골목의 오르막. 양 옆의 집들과 그 너머로 성곽이 보인다.
빽빽한 집들 사이에 있는 골목
해가 지기 시작하고, 골목의 오르막길을 작은 빛이 비추고 있다.
붉은 지붕의 집과 골목길
골목 사이로 삼선공원의 놀이터가 보인다.
안전콘이 놓여있는 흐린 날의 내리막길
경사진 계단, 안전을 지키는 손잡이
낮과 밤 그 사이, 가로등이 비치는 모습과 함께 따뜻한 모습을 보여준다.
골목을 들여다보면 붉은 벽돌의 건물과 함께 좁은 골목 속 계단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골목을 보면 언덕과 함께 계단이 있는 부분과 없는 부분을 통해, 마을의 자그마한 배려의 모습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