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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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등이 계단을 비추고 있지만 안쪽의 골목은 어둡다.
붉은 지붕의 집과 골목길
골목 사이로 삼선공원의 놀이터가 보인다.
안전콘이 놓여있는 흐린 날의 내리막길
경사진 계단, 안전을 지키는 손잡이
낮과 밤 그 사이, 가로등이 비치는 모습과 함께 따뜻한 모습을 보여준다.
골목을 들여다보면 붉은 벽돌의 건물과 함께 좁은 골목 속 계단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골목을 보면 언덕과 함께 계단이 있는 부분과 없는 부분을 통해, 마을의 자그마한 배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골목은 끊임없이 이어져있는 모습과 함께 끝이 없어보이는 듯한 모습을 보여준다.
골목에도 그늘이 지고, 그 그늘의 모습에 따라 골목과 계단의 모습도 조금 다르게 보인다.
장수부동산이 있는 골목으로, 가장 특징적으로 보이는 것이 장수부동산의 모습이다.
가파른 모양이 특징인 계단의 모습이다.
좁은 골목의 모습을 현실적으로 보여주고자 하였다.
담벼락과 함께 계단의 모습을 밑에서 바라보았다.
회색의 모습에서 시간의 흐름을 보여주듯이 짙어진 회색을 보여주고자 하였다.
가파른 계단 속 마을의 배려로 보이는 듯한 난간의 모습을 함께 담고자 하였다.
다른 사진들과 다르게 좀 더 가파른 계단의 모습을 보여주고자 하여, 계단을 바로 직각으로 바라봄으로써 나타내주었다.
밤이 되어도 가파른 골목의 모습은 가파르게 보인다는 것을 표현하고자 하였다.
골목길 속에서도 붉은 건물과 함께 조그마한 하늘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이 모습이 신기하다.
골목의 특징은 각기 다른데, 이 골목의 경우 점점 갈수록 좁아지는 것을 볼 수 있다.
좁은 골목 속에서 공사를 하고 있는 모습은 정말 위태로워 보인다. 이러한 위태로움을 직접적으로 보여주고자 한다.
깨끗한 흰 벽과 함께 가파른 계단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이 모습은 서로 대조되는 것이 조화를 이루어내는 것 같다.
시선에 따라 같은 것도 다른 느낌으로 표현할 수 있다. 이 사진은 한 골목을 옆에서 바라본 모습으로, 앞에서 바라보는 것 보다 계단의 넓이가 좁아보이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잘 정돈되어 있는 골목의 모습은 넓고도 고요한 모습으로 보인다.
밤이 되어 낮과 달리 따뜻하게 느껴지는 모습을 보여주고자 했다.
한성대 성곽마을과 함께 골목의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함께 어우러지는 것을 표현하고자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