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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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햇살을 맞은 계단
틈새로 피어난 꽃과 계단
여름비 내린 어느날의 계단, 단순하면서 다채로운 벽화가 인상적이다.
집 문 자체가 땅 보다 높아서 시멘트로 계단이 만들어져 있는게 인상깊었습니다.
이사를 부추기는 듯 계단 곳곳에 붙어있는 이사 스티커
골목 하나에 한 방향은 주욱 들어가는 곳이고 다른 곳은 위로 계단을 타고 올라감으로서 길의 구분을 준 골목
다른 곳과는 달리 잘 정리된 쓰레기가 인상적인 계단 옆 빈집의 모습
삼선교로 10바길 2 위치한, 누군가의 집으로 올라가는 계단
사진으로 보기에는 다른 빌라의 계단들과 크게 다른 점이 없어 보이지만, 오르기에 가장 가파른 계단이다.
공가 안내문이 붙어있는 집 중 대문이 열린 곳 안의 풍경이다. 보관용으로 쓰인 장독, 통과 함께 작은 계단이 보인다
ㄱ자형으로 만들어져 있는 계단이다. 상당히 낡아보이며, 집의 입구에는 공가 안내문이 붙여져 있다
빌라가 늘어져 있는 골목이지만 특이하게도 집의 입구가 대각선 방향으로 위치해 있다.
집으로 들어가는 계단이다. 상당히 가파르게 되어있어 오르기 힘든 편이다
데스로드 중턱에서 보이는 주택가로 이어진 계단. 많은 사람들이 오르내렸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