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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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선공원에서 삼선동 3가로 향하는 계단을 오르면 바로 위치한 할머니쉼터이다. 주민들이 모여 자주 담소를 나누곤 하는, 익숙하고 편안한 공간이다.
삼선공원 위를 올라오면 바로 보이는, 할머니쉼터에서 한창 담소가 오가고 있다.
삼선공원의 잔디에서 놀고 있거나 혹은 쉬고 있는 참새의 모습. 잔디와 잘 어울려 숨바꼭질을 하는 느낌을 주기도 한다.
가로등이 은은하게 비춰주며 낮과는 다른 분위기의 벤치 모습을 담고 있다.
꽃에 둘러싸인 벤치. 꽃을 배경삼아 쉼터로써 가만히 앉아있기만 해도 절로 기분이 좋아질 것 같다.
양옆으로 꽃들이 활짝 펴있고 그 중간에는 사람들이 쉴수 있는 벤치가 놓여있다.
총무당 처마에 앉아 쉬고 있는 까치. 까치에게 총무당은 쉼터나 다름없다.
밤에 촬영하여 조용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는 할머니 쉼터의 모습
밤에 촬영한 삼선 3구역 내 벤치 쉼터의 전경
낮에 찍어본 삼선 3구역 내 벤치 쉼터의 전경
할머니 쉼터에서 쉬고 계시는 어르신들의 모습. 즐거운 수다를 나누고 계신다.